hihihihi에 집착할 필요가 없어요 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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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벳님 말씀이 맞는 것 같아서 글 폭파합니다. 2차컷 발표 후에 오겠습니다. 다들 불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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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님 허위사실유포죄로 감방여;;분명 님 하향지원유도를 믿었든 계속 하향부추긴분중 하나이실텐데??
나는 569 1배수568여럿여럿합격 내신 36.6~37.5 이거 보기만해도 눈에 마치 익숙한단어처럼 다 기억나는분이 100명이넘을것이거늘.. (그리고 실제 분석해보니 비교내신 37.1~37.3정도 예상되고있고, 실제 그저 단순환산평균으로도 37.4나오고있음. 내신까지 정확했음. 훌리들이 38이라고하는속에서도)
어디서 내가한말을 다조작하네?? 너도 훌리였죠님아?? 한동안 접수하고 바로잠수타시던데, 바나나나 A같은애들 타겟몰리니까??
나참..ㅋㅋㅋ 허위사실유포죄로 감방이라는 게 어디서 성립하는지도 모를 뿐더러..예전에 님 분명 569아니었어요 ㅋ 560점대 후반에서 짝수 점수였어요. 그리고 자기가 몰린다고 해서 훌리라고 모는 건 나쁜 버릇입니다. 자기랑 의견이 다를 수도 있는거에요 ㅋ
훌리로 몬다..?
이것도 님들이 제1차의견 566 말할때 , 님들이 짓밟길래
제가 했던말일텐데.
진짜훌리들은 심지어 1차빵꾸나, 1배수얘기나 그런것에 대한근거를
원서접수전에 그렇게나 나를까더니, 왜 모든 근거나 말이 내가했던말내용을 그대로쓰는지모르겠다는거죠. 심지어 제가 다른사람의견있다고 훌리로모는거 이상하다. 양쪽의견이있는데, 심지어 나도 부정적입장일수도있는데 저사람들이 왜 나를 무조건깔까?라고했을때 님들이 오히려 거품물면서 대드는게 수상하다고 지적했었으나. 그때무시당했고. 실제 접수후 바나나 ,AdeleS, 등등 훌리였죠.
그리고 말투가 참 싸가지가 없으시네요. 저는 그래도 계속 님한테 존댓말 써왔는데요 ㅋ 지금도 쓰고 있구요
말투드립도 ㅋㅋ
오르비에서는 논쟁이 있어도 그렇게 막말을 해대서는 안됩니다.ㅋ 합리적으로 설득을 시켜야지 왜 막말을 하나요 ㅋ 2번 내신에 대해서는 제가 잘못 한걸 인정했으니 정말 궁금한 다른 사항에 대해서도 설명을 좀 해주시죠.
그리고 38이라고 했는데 37.4 나온것이나. 36.6~ 37.5라고 말했는데 그 사이에 끼어 들어간 것이나 신뢰도는 비슷합니다.
지금 비교내신 37 ~37.2정도잡히는데 38이무조건넘는다는 그게평균이다라는주장에비하면
이것도 이해가안되시겠네요..
ㅋㅋㅋ...님은 정말 어그로를 제대로 끄는 능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님이랑 논쟁 안 하겠다고 다짐한게 얼마 전인데 벌써 님이랑 무의미한 논쟁을 하고 있으니 말이죠. ㅋ 저는 님이 훌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자기에 대해서 너무 신뢰가 넘치는 분이라고만 생각해요. 그리고 비교내신 37.1이 어디서 나오는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2번에 대해선 36.5에서 37.5사이로 본다고했음
내신좋은일반고애들이랑 외고애들 내신평균내면이정도일거다라구여
메이저외고애들중에서 좀하네 하는분들이 33 34점정도이구 전교권은 36에서 38사이정도인듯
이거는 님이 하이님의주장을잘못아신거구
나머지는 까봐야알듯
아 그건 제가 실수한 부분이 맞네요..수정하겠습니다. 평균이 33점이 아니고 '대부분이' 33점대라는 걸 말하려고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hihi님께도 죄송하고 다른 분께도 죄송합니다.
경쟁률 발표나서 하이하이를 빠는걸 이해를 못하겠음. 1차 털린다해도 2차를 가봐야하는건데..
사람들이 빠니까 깝치는거 맘에안듬
라고 오르비관계자에 원래훌리를 계속하셨던 원래는 무조건까던님이 이제 무서워서 왜 저를 견제하면서까지, 님이 R님과 고속님 로드, 함께나타나서 말씀하십니다..
대체 고속성장님이 오르비 관계자라는 추측은 어디서 나오는 거지??? 무슨 음모론 같은 거 믿으시는 분인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오르비 자체에서 훌리짓하면 사람들이 오겠나요? 오르비가 영리 추구하는 단체 된지가 언젠데 ㅋㅋㅋ
영리추구하니까, 지금 제가 물량공급님처럼 가만히 자료모아서
스스로 분석하고 위치만 제공하고,
임의적으로 컷이나 1배수드립잡아서 움직이게하지않고 스스로 선택을도우며,
다른사람이 심리적으로 흔들리지않고,
자신이 생각한것이 안정이든소신이든 스스로 선택하게 돕는다.
라는것이 옳다해서 옳다하니.
영리추구니까, 제가 무조건 다틀려야. 다시 fait를 구매하니까??
fait구매를떠나서, 그 자료를 조작적으로 이용해 하향훌리를 하거나,
자신의심리에따라 조작을 해서 표 엑셀까지 멋지게 만드는실력으로 뿌리는사람이 잘못됬다는거죠.
제 질문의 논점을 잘못 알고 계시는군요. ㅋ 님 말대로 오르비가 훌리라서, 사람들 하향지원을 유도해서 오르비가 다 틀려버리면 사람들이 다음부터 페이트를 사겠냐는 질문입니다.
그러게 말이죠...ㅋㅋ 얼마전에 어떤 분이 고속성장 vs hihihihihi해놓은거 보고 역시 정치 해먹기가 참 좋은 나라라는 걸 느꼈습니다. ㅋ
이 글만 올린 다음에 논쟁 안 하고 2차컷 뜰때까지 기다리려고 했는데 왜 이렇게 댓글달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ㅋ다른 분들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올린 글인데 저도 스트레스를 받고 있군요. ㅋ 이 시간 이후로 논쟁은 안하겠습니다. 억지 부리던 말던 마음대로 하세요.
DC에서 오신분같음
근데 사람들이 자기 눈높이에서만 본다는 말이 맞는 듯.
지원자 내신평균까지는 몰라도 외고 내신은 hi 말 틀린 것 없는데... d외고의 경우 성적 상위 20% 정도 되는 학생들 대다수가 33, 34 정도이고 서울대식으로 31점 정도(성적 상위 30%?)까지도 서울대 바라보고 원서 쓰고 있음.
2011년 같은 경우 서울대 70명정도 갔는데(재수생 포함), 지원자는 합격자의 3배가 넘음. 거의 반 이상은 서울대 지원을 한다는 얘기. 그렇다면 내신 31가 허다하다는 얘기인데... 지금 와서 얘기하는 게 우습지만 서울대식 내신 20점대인 애들도 고등학교 들어올 때는(중학교때는) 강남기준 상위 3% 이내에 들었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m, y, h외고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가능한 얘기고... 지방 외고까지는 모르겠음. 오히려 hi가 현실을 알고 있는데, 괜한 사람들이 자기 수준에서 왈가왈부하는 게 하도 우스워서 평생 눈팅만 하다가 댓글 달아봤음.
그리고 경험상, 오르비 눈팅상 서울대에 목매는 상당수가 외고출신인 것 같은데(연경, 고경보다 차라리 서울대 하위과라도 가는게 훨 낫다고 주장하는 것은 외고출신들이 심함), 그렇다면 지원자 평균 내신 36.5가 허황된 소리는 아니고, 외고내신 33이 태반이라는 건 내가 증명함.
-------------------여기까지 내가 다른 글에 달았던 댓글 긁어왔음. 여기서 또 이런 논쟁이 벌어져서...
외고내신만을 이야기하면 33이 태반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대에 지원하는 일반고 출신들은 고려를 해줘야죠. 외고에서 서울대 들어가는 인원이 절반을 넘던가요? 일반고 지원자 대다수는 38 후반~ 40점의 내신을 자랑합니다.
적어도 정시에서는 비율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강대만 해도 문과 상위권 반 30% 정도는 외고인것 같던데...(정확친 않지만 대략)
30%가 외고면 지원자 수도 30%라고 단순히 볼 수 있겠죠. 그렇게 봐도 지원자 대다수가 내신 33점대라고 생각하는 건 잘못인듯요.
정리하자면, d외고 설대 지원자 평균 33, 34는 맞고요, 설대 지원자 평균은 그렇게 본다면 36.5가 근거 없어보이지는 않는다는 얘기입니다. 정시에서 말이죠. d외고도 36, 37인 내신 신급이 있지만 3등급 초반이면 수시로 가는 비율도 높으니까요.
33,34 정도 되는 건 외고의 기준이죠. 그러나 서울대 정시 합격생들의 출신고교 유형을 보면 외고생들은 2011학년도에 30%가 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70%는 일반고 출신들이겠죠. 그렇다면 일반고 지원자들의 평균 내신이 38후반~40점대라는 걸 감안할 때 적어도 37은 넘어주는게 맞습니다.
너네들 다 고소한다
고소미
고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