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1위 [832333] · MS 2018 · 쪽지

2019-09-23 22:32:09
조회수 148

내 청춘을 오르비에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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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혼자 도서관에서 밤공부 할때.

내 친구가 되어준 오르비.


편의점에서 혼자 밥 먹으며 공부할때.

나는 오르비 100만회원과 같이 식사했다.


오르비덕분에. 시험기간. 두자리수 순수공부시간을. 버텼다



그렇게 치열하게 공부했는데. 내신은 오히려 떨어졌다.

ㅠㅠㅠ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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