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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피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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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문제 2번 선지 왜 맞는 건지 모르겠네.. 강제성이 없으면 재판매 가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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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일찍 먹기 0
배고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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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욕하는댓글 1시간전하고 비교하니까 사라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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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을 모르겟어여........저걸어떻게알지??흑 고수님들 아가를 도와주세요 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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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윤명희 교수, 의료공백 장기화에도 “흔들리지 않고 환자 돌볼 것” 0
“어떤 상황에도 병원을 떠나지 않을 겁니다.” 23일 부산 서구 부산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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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화나 1
진짜 이해가안되네 시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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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이 이거 말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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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후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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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틀려도 기분 안나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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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미무서워서 삭제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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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재수 했다가 폭망했는데.. 학교도 별로고 과도 너무 안맞아서 반수 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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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적대 학점이랑 영어 성적만 보는거임?? 내친구가 나는 학점 4점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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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수능특강 풀다가 해령이 이동하는 문제를 보고 해령이 어떻게 이동할 수 있는지가 궁금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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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3 물리 3 화학 5 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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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분교 7배정 7명학칙개정완료및제출 인제대 7 7 고신대 24 24 조선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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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일때 지수랑 로그는 절때 교점을 안가지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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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3
여기 온몸에 암세포가 퍼진 중환자가 있다. 통증을 완화하고 체력을 보강해 가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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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키마 오티 들었는데 허슬테스트 얘기는 걍 하나도 없는것 같음.. 뭐지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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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 속세랑 단절돼잇엇고 주변에도재수하는사람0명이거 독재에서도아무도안알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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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 3
현재 교과로 국숭세단 상경 재학중입니다 문과 미래가 안 보이는거 같고 학교도 6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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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훌리 워렌에 의한 서성한 중경외시... 이제 이거 좀 아니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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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는 차라리 민법인듯 1학년 과목이라 그런 걸 텐데 은근 대가리 깨는 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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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사이에 머 하나 더 안끼고? 미적분 노베는 아닌데 그냥 겉핥기 식으로 공부해서 부족한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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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4
X=1에서 좌미분계수랑 우미분계수가 달라도 존재하면 함수가 X=1에서 연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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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관련 질문 다 받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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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0
인생 걸어볼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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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너무 많이 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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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천재들 배출해내는 중국이나 인도같은데 왜 방송들은 유럽과 미국의 교육제도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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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부 판매신화 기록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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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43343 (언매, 확통, 생윤, 윤사) 3모: 11211 3덮: 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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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많이 풀어왔지만 설맞이 디자인보다 예쁜 거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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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막기위한 방안으로 ㄱㄴㄷㄹ 중 고르는 문젠데 ㄹ이 아닌 이유를 모르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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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공하싫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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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임?? 한양대 구라치고 여르비한테 찍접댄거?? 그정도만 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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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95인데 4투스는 88임 독서는 작수보단 어렵고 문학은 작수보단 쉬움 언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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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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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심특 시작하는거 어케 생각하슈? 현역인데 미적분 기출은 돌렸는데 뭔가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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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지ㄹ문 2 1
1.내집단 조건에 속해있을 뿐만 아니라 소속감 등을 느끼는 집단 이라고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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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임티가 아예 안보이고 모아보기에 프사들도 안보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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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인터넷에 뒤져보면 나옴 "수시 입학생" "수능 성적"까지 깠다 ㄷㄷ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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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주세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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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op쪽에 많을것 같은데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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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보려고 다 꺼냈는데 찢긴 거 포장해서 배송하냐 갑자기 기분 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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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선과 악으로 규정짓기에는 너무 모호한 사람들이다 나도 그렇고 나한테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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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게임을 찢어주겠습니다 근데 2시간으로 안될거같ㅌ아요
힘내십셔...
이젠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요ㅋㅋ
할머니 말씀하시는건가 ㅋㅋ....너무 구시대적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아직도 많죠
아ㅋㅋㅋ 맞아요 근데 놀랍게도 가족들은 모르더라구요 제가 어떤 대우를 받았는지 어떤 소리를 들었는지..
누나... 많이 힘들었겠다...
호엥....이젠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 난 그 분한테 사랑 못 받은만큼 다른 사람한테 받고 기염둥이로 자랐어
제 근처에도 그런사람이 있는데 지금은 많이 호전됫네요. 나이가 들면 누그러지네요.
다시는 보고 싶지 않고 볼 마음도 없어서 그 분이 어떻게 변할지는 제 눈으로 못 볼 것 같아서 아쉽네요 꼭 사과는 받고 싶었는데 이젠 그것도 부질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청소년기 시절에 수없이 그런 생각을 해왔고, 정이 생길라하면 잃어버리는 일이 반복됬고 그런 일상속에서 점점 무뎌지더라고요.
제가 살아왔던 인생 스토리는 그 누구보다 특별하다고 자부하네요.
일례로 초6때 자취 1달하고 2주 경험.
전 그냥 1년에 2번 뵙는 조부모님이라서 지금은 다른 일로 인해 끊긴거구...아마 임종 전까지는 따로 뵙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그런거지 진짜 힘들면 저런말도못하죠...
그래서 저도 서울로가면 집에 안올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