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에 빠진 딸기 · 800274 · 19/09/21 16:59 · MS 2018

  • 젊음을 고대에 걸겠다 · 808988 · 19/09/21 17:00 · MS 2018

    맞말추

  • 이룰수있는꿈 · 622294 · 19/09/21 18:54 · MS 2015

  • 무적LG박용택 · 882557 · 19/09/21 22:37 · MS 2019

    요즘 이원준샘 현강에서 실모 풀면 점수가 현장기준 6등급 겨우 맞는데 수능에서 비문학 보기 문제를 버린다고 생각하고 국어 공부할 때 다른 거에 집중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다 맞추겠다는 목표로 공부하고, 실모 푸는 시간에도 3점 보기 버리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게 맞을까요? 지난 게시글에서 '나형 88점은 2130 양치기 하지 말고 28문제나 실수 앖이 풀어내라'는 글을 봐서 이런 고민이 생겼습니다

  • Fighting to the Top · 746442 · 19/09/21 23:32 · MS 2017

    수학 21 30과 비슷한 것이 국어 비문학 '보기 있는 3점'짜리 문제입니다.
    점수가 너무 안 나오면 아예 그 문제들은 포기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최상위권 의대를 지망하는 제 과외돌이한테도 국어 가장 어려운 지문의 보기 3점짜리는 틀린다고 생각하고 문제 풀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