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남 [899967] · MS 2019 · 쪽지

2019-09-20 22:49:09
조회수 489

펌)페1미니즘에대해 다시 생각해본듯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681082

2000년대 초중반
한창 tv에서
커피숍 통으로 대여해서 깜짝 프로포즈 하는 프로그램

대놓고 남편 뒷담까면서
집안일의 가치는 500만원정도 한다는 주부 프로그램

남자가 얼마 이상 벌고 얼마이상있어야 남자로 보인다고
조사하는 프로그램
방영하고

당시 연애문화는
화장실 앞에서 여자 쇼핑백이나 명품백 들어주던
무슨 명품백 사줘야되는지 고민하던 때였는데

페1미니즘 본격적으로 도입되고나서

남자가 어디 통으로 빌려서 프로포즈?

집안일빨아주는 주부 빨아주는 토크쇼?

남자가 명품백 선물해주고 화장실 앞에서 그거쳐매고
기다리는 문화

싹 사라짐

지금 그세대가 자라서 내무부 장관이니 결제받는다니
너넨 결혼하지마라

이세대 됬고

페1미니즘으로 연애 안하면 안하고
남혐했으면 했지

김치 된장 마인드로 연애할때 돈 존나빨고
결혼해서도 돈 한푼안벌고 평생 꿀빠는 사람들 적어져서

솔직히 페1미니즘 자체에대해서 다시생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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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같은거 살짝 수정하고 퍼옴


한국 페1미니스트들이야 아무생각없는 사람들이니

별 바뀐건 없는데

페1미니즘 자체는 다르게 볼필요 있다고 생각이됨


지금 여자친구 명품백사주는 사람있음?

백화점에서 여자가방매고 여자화장실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진짜 어느순간 싹사라졌고 

확실히 그게 페1미니즘의 영향이 있었을거라고 생각함


실제로 우리세대가 결혼할때되면


취집이나 전업주부 비율 팍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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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광남 · 899967 · 09/20 22:54 · MS 2019

    와 페1미니즘 써놓으니 블라되어있었구나

  • gkqm147 · 838880 · 09/20 23:14 · MS 2018

    페1미 금지어임?

  • 맨체스터주인 시티 · 810892 · 09/21 00:11 · MS 2018

    페1미들은 그냥하는말이 아니라 정신병인애들이 대부분이라 결과론적으로 점점 여성들에게 피해가 가는듯

  • 아이고난 · 763023 · 09/21 00:16 · MS 2017

    당연시되었던 남자들의 의무감에 회의를 갖게함
    ㄹㅇ 킹미니즘

  • 안동찜닭 납작당면 · 909028 · 09/21 01:30 · MS 2019

    페1미 한다고 다 정신병이라고 보는것도 좀 문제가 있음; 정치관,종교관이나 그 사람이 믿는 사상도 근본적으로 다른게 아닌데; 그 사람이 믿는 거에 대해 정신병이라 치부하는거는 너무 무례한듯 보통의 사람들이 절 다닌다거나 교회다닌다고해서 정신병 취급하지는 않자나... 그렇게 따지면 신이란 존재가 허상에 더 가깝고 정신적 의존도가 훨씬 높으니까 정신병으로 봐야하는거 아니냐?

  • 안동찜닭 납작당면 · 909028 · 09/21 01:55 · MS 2019

    우리 세대 여자들이나 20,30 여자들이 자기 엄마 보면서 느낀게 많음 나만하더라도 엄마가 지금의ㅡ나보다 4살 많을때 결혼했는데 솔직히 지금으로 따지면 대학 졸업하고 취준할 나이잖아 어쩌면 제일 예쁠 시기에 나 낳고 고생한건데 내가 엄마의 청춘을 좀먹은거 같아서 미안함.. 또 우리 엄마가 아빠직업때문에 혼자 독박육아한 케이스거든 엄마가 나랑 내동생 둘 혼자 돌보면서 울었던거 본적있고, 물론 아빠가 힘들지 않은건 아니지만 엄마랑 산 시간이 많고 또 내가 여자라서 엄마한테 감정이입되는게 많다고 봄... 솔직히 우리아빠는 가부장적이지도 않고 남녀차별 1도 없단 말야 친가도 남동생보다 나를 훨씬 예뻐해서 그런거 못느끼고 살았거든; 근데 점점 나이먹고 외부적인 요소들이 나한테 그러니까 더 와닿는게 많아짐 고등학교때만 하더라도 내가 컴퓨터 연결 담당이었는데 남자진로쌤이 손세정제 가르키면서 너 이거 먹으면 속 물렁물렁해지는데 먹어볼래? 이런 소리하고 남자애가 넌 왜 살안빼냐고 살빼면 예쁠텐데라고 내 외모 지적하고 , 내 친구가 가슴이 크단말야 그거땜에 스트레스받아서 여름에도 가디건으로 가리고 다녔는데 양아치 남자애가 내친구 가슴보더니만 지친구 불러서 같이 보고 비웃었음 이거 뿐만아니라 별로 안친한 어른들이 나 대학간다고 말꺼냈을때 대학 못가면 취집이나 하라고 말하는거 보고 아 내가 진짜 편안하게 살아왔구나 느꼈어 그리고 아직도 바껴야할부분이 많다고 생각했고, 주위에 내친구들이 하는말 들어보면 내 이야기는 약과고 더 심한애들 널리고 널렸어 너네가 정신병이라고 말하는 걔네들도 솔직히 첨엔 그렇게 생각안했겠지... 걔네가 과한것도 사실이고 가끔 내가보기에도 오버하는거같긴 하지만 쟤네가 왜 저렇게 됐는지는 걔네 잘못이아니라고 봐..여자들이 페1미를 지지하는 이유가 단지 남성을 꺾어내리려는게 아니라 남자 여자와의 차이를 인정하되 서로의 다른점을 보완하고 좀더 수평적인 관계를 만들려고 했으나 이게 감정싸움으로 번져서 서로 비난하고 깍아내리면서 각자 받아들이는 입장이 달라진거같아

  • nomx · 880474 · 09/28 20:30 · MS 2019

    솔직히 주변 좀 둘러보면 이래서 페미하는구나 싶은 광경들 의외로 많이 보여요... 페미하는 사람들이 정신병자 같은 거랑은 별개로 정말 사회에 반성의 여지는 없는지 생각해봐야한다고 봐요

  • nomx · 880474 · 09/28 20:28 · MS 2019

    뭐가 됐든지 처음엔 정상적인 목소리였더라도 사람이 모이고 집단 극화가 일어나면 필연적으로 광기에 휩싸이는 것 같음. 페미니즘도 이런 케이스라고 봄.

  • nomx · 880474 · 09/28 20:29 · MS 2019

    근데 우리나라 페미니즘은 태생부터가 방구석 병신들이 지들 입 더러운 거 정당화하려고 짜낸 거라서 그냥 처음부터 광기였나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