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무지하게 · 884653 · 19/09/20 07:17 · MS 2019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럼 모택동이 파견시킨 중공군에는 항일 무장투쟁을 하였던 조선의용대 같은 부대도 파견한건가요?

  • 근무지하게 · 884653 · 19/09/20 07:19 · MS 2019

    아 그리고 주원래가 혹시 저우언라이를 말하는거면 주은래 아닌가용..?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19/09/28 21:14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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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19/09/28 21:14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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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19/09/28 21:12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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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일의 전사 · 738098 · 19/09/20 07:30 · MS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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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ke · 696501 · 19/09/28 23:03 · MS 2016

    군에서 정훈 교육 하는거 보면 아주 예전부터, 중국 소련 북한 세 국가가 모의 작당 한거라고 강조하죠. 흐루시초프의 후일 회고록 그외 기타 문서들에서 스탈린은 회의적이었다는게 많이 알려졌지만 말입니다. 결정적으로 스탈린의 재가를 받은건 아무래도 신성모의 안일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군량미 부족으로 계엄령은 풀더라도 술파티 벌이고 한거는 이해가 안되네요. 초반 국군과 미군의 삽질 보면 맥아더 도박이 먹혀들어가지 않았으면.. 역시 인생은 한 방인가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20/03/04 00:45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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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ke · 696501 · 20/03/04 00:49 · MS 2016 (수정됨)

    캐나다에서 본 선생님의 이름이었는데, 제 영어이름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보통 영어이름으로 잘 안쓰는 이름이라서 유니크한게 좋아 쓰기 시작했어욬ㅋㅋ

  • 나의빛은역사 · 813421 · 20/03/04 00:59 · MS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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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ke · 696501 · 20/03/04 01:07 · MS 2016

    그렇진 않았습니다. 잘 기억은 안나네요 어릴 때라 굳이 보면 게르만계통인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