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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문제 안 풀릴때 글쓴이 얼굴 생각나고 막 그러면..
그래서 고민되네요 하 인생을 건 시험이니까 오바같기도하고 차라리 말하고 가면 그게 나을까요?
사람마다 다른데 저같은 경우엔 부담스러운 거 너무 싫어서 엄마아빠도 그냥 평소처럼 해달라고 했었어요 수능날 아침에 갈까하고 농담삼아 지나가는 식으로 넌지시 물어보고 반응 보시능게...ㅋㅋ
그렇겠죠? 그러면 그냥 서프라이즈보다는 차라리 물어보고 가는게좋니 안가는게좋니 하는게 나을거같네요 감사합니다
넌지시 물어보고 저같은 사람이면 절대 오지말라고 할테고 반응 괜찮으면 가두 될듯요.. 그래야 나중에 몰래 가도 덜 놀랠테고
끝나고 가는게 나을듯요
그런가요 ? ㅠㅠ 후
저라면 환영인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응원가는건데 뭐 어때요
전 재수하는거 말을 거의 안해서 누가 응원와주면 정말 고마울듯 ㅠㅠ
제 지인도 그런케이스에요 말을 거의 안한듯
정말 고마울거같은데 사람에 따라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거같아서 끝나고 수고했다고 해주는것도 괜찮을거같아요
그게 낫겠네옹 수능 전에는 갈지말지 물어보는게 차라리 나을거같으네여
끝나고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작은 변수하나만으로도 신경쓰일수 있는데...
아침 말고 끝나고 보면 더 기분 좋을 것 같아요 마음 놓고 반길 수도 있고..지인 분이 인복이 좋으시네요
무조건 수능 끝나고
차라리 수험장 나오는 길에 서프라이즈 하시는게...ㅠㅠ 당황하거나 긴장하면 시험에 영향있을거 같아요
서프라이즈 오바
무조건 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