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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이 도움되는 사람도 있나보죠
그읽그풀은 ㅇㅈ
저도 제 스타일은 아니어서 듣다 말긴 했는데
잘 맞는 매니아층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실전적인 걸 원하면 킹상훈하세요 설명할때도 김상훈 혼자 이거 집에서100번 읽고 와서 이거야!! 라고 하는 것 같냐고 그럼ㅋㅋㅋㅋ
9월 끝나고 누구 들을까 하다가 김상훈t 들음
전엔 몰랐는데 지금 와서 깨닫는 것도 많더라고요
(예전에 그릿필수 조금씩 들은 적 있었거든요.)
+ 일단 쌤 수업 분위기? 텐션?이 좋아서 집중 잘 됨
+자료 두둑함.물론 다 푼적 없...
듣다가 그읽그풀이랑 다른게 없어서 ........... 손절
저는 중고나라에 올렸어요
그래서 도핑 허들 중고나라에 오지게 올라오는 군요
저도 결국 국어의 귀결은 동욱t방식이란걸 느낌 ㅋㅋㅋㅋㅋ
ㄹㅇ... 윾머벨 팡일 빅토리 킹동욱 이렇게 4명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답은 킹동욱임
킹상훈을 안들어보셨군요
저도 몇강 들어봤는데
일단 말을 너무 맛깔나게 함
헐 ㄹㅇ 지문 해설만 하던데
김승리t가 사후적인 해설은 아니지 않나요
되게 실전적인데
방법이 그읽그풀인건 맞지만
ㅋ
승리쌤 현장 강의력이 장난 아니에요.
솔직히 말해서 인터넷 강의랑 현장에서 수업방식도 조금 다른거 같기도 하고
그럼 인강 메릿은 ㅎㅌㅊ인건가보네요
디코1만 들으셨나 123 갈수록 진화되는게 보이는딩
진짜 똑같은 말만하는데 계속들으면 체화됨
특별할건없고 걍 그거하나
디코3을 들어야죠
3 어때요 ? ppt해설이라 별로일걸같은데
123중에서 저는 3이좋았음 체화하기는 제일쉬운듯
디코2가 진국이지
이거지
이거다
인강 보긴함ㅋㅋ? 김승리쌤은 강의자체가 항상 시험상황을 전제로 수업하시는분임
난 좋던데
3까지 들어본 사람으로서 기출에 계속 적용하다보면 승리t가 뭘 말할려고 한건지 알게 됨
ㅇㅈ...
결과론이라는건 이해가 잘 안가네요ㅜㅜ
실전적이니까 그럼
국어는 사바사ㅇㅈ 근데 님은 까려는 거 아니라는데 말투는 상당히 공격적인듯
이걸 왜 듣나 싶다, 내신식 공부같다고 하는 어조 보니까 강의 싫으신 것 같은데... 좋다니까 듣지 말고 더 잘맞는 강의 들으세요
말투는 공격적이나 어떤부분이 좋은지 설명해달라는거 같은데용ㅋㅋ?
공격적인거랑 솔직한거랑 구분좀 하셈 솔직한게 글쓴이 공격적인게 님임
반박은 못하고 할줄 아는거라곤 같잖은 이모티콘으로 시비털기? 전에도 그러더만
와 좋아요 백십개 ㄷ..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것만 가르쳐주세요
본인이 안맞다 싶으면 계속들어도 안맞을듯
김상훈 듣다 해강 몇개 들었는데
해강이라 그랬는지 좀 답답하긴 했음
다필요없고 강의좀 시간에맞춰서 올려주시면좋겠슴 ㅜㅜㅜ
솔직히 승리T 유명해진 이유가 80%는 팡일스가 같은 회사 선생인데 댓글알바로 외모비하하고 악플달아서 아닌가요 그 전에는 솔직히 들어본적없는 분인데
그건 아님
엥 이건 아닌듯 팡일이 알바전부터 마감이었을텐데 오히려 강민철덕택이큰듯 마이맥입성했을때부터 조금핫했고 이번년도 포텐터진거지
그건 절대 ㄴ
그거땜에 더 확 뜬거지 원래도 숨은 꿀강사였음
입성년도부터 비문학으로 유명했음.
여기서도 입소문탔는데 코드7
팡일 사건 전이랑 후랑 별 차이없음
글을 왜듣나요? 라고 써놓는건 공격성 댓글을 본인이 부추긴거같은데 ㅋㅋㅋ?
근데 궁금한거있는데문제대한 접근이랑 실전 행동팁하시는 강사 누가있나요? ...?
국어 1타 s..s..b
킹상훈 진짜 듣고 바로 갈아탐 문제가 출제되는 원리를 알려주니 글 이해고 뭐고 진짜 인생쌤
ㅇㅈㅇㅈ
민철쌤이요
김승리의 장점은 글을 이해시키지 않으려 한다는 거 같음. 216처럼 배경지식으로 때려박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필자의 의도대로 그 강조하는 다이렉션대로 흘러가는 거 그게 장점이라고 봄
216이 배경지식이요? 배경지식을 강조하시는건 맞지만 문제풀고 해설 할 때는 배경지식 하나도 안가져 오고 지문내용 그자체로만 해설하십니다. 6개월 이상 216t들었지만 216=배경지식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솔직히 216강의 안들어 보신분 같네요.
ㅆㅇㅈ 216=배경지식이라고 하는 애들 어이없어 ㅠ 216만큼 논리 강조하는 강사도 없는데 거사독해 미시독해 전부다 ㅆㅅㅌㅊ 216!
진짜 사람들은 수능국어가 논리로 이루어져 있다는 걸 무시하는 듯;; 216t듣고 다시 기출 바라보니까 모든 지문과 선지 하나하나가 엄선한 논리적 문장인 것을..제 세상 보는 관점까지 바꿔주신 분입니다 비록 일개 인강생이지만..
+216t는 절대 배경지식을 강조하지 않습니다 그냥 수업하면서 배경지식을 플러스 알파라고 생각하시는 분이라 수업하면서 그것'도' 알려주실 뿐이지 배경지식'만'을 강조하시는 분이 절대 아닙니다 ㅠㅠ!!
김승리쌤 수강생은 아니지만 국어는 진짜 선생님들마다 스타일도 워낙 다르고 학생들도 본인한테 맞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달라서 비교하기가 좀 그런 것 같아요 전 오히려 대종쌤 문법이랑 ovs는 좋았는데 비문학은 음.. 만족스럽지 않더라구요
걍 듣다보니 잘 읽힘
나도 처음에는 의구심 들었는데 그냥 듣고 시키는대로 풀려고 하다보면 생각하는 사고가 그냥 승리쌤처럼 됨. 강의 듣기 전에 기출문제 푸는데 작년에 그냥 내 방식대로 풀었을 때 와장창 틀렸는데 다 맞는 거 보고 이게 그렇게 생각하고 읽으려고 하다보면 체화가 되는구나 느낌
박광일의 몰락으로 유입된 케이스도 있긴하죠.... 패스 대성밖에 없는 애들은..
ㅇㅇ 김숭리 별로니까 듣지마요
제발 나만 듣자
지금 디코1, 2 수강하고 3 수강중인데 들을때마다 아 또 반복이네..이런 생각 매번들긴해요. 근데 이게 생각해보니 체화가 됐나봐요. 지금까지 수많은 독서 국어인강 들어봤는데 저한테 맞는 유일한 강사..ㅋㅋㅋ 수능봐야 알겠지만 디코체화 후 독서지문을 접할 때 겁먹는게 사라진듯 함
김승리가 가장 실전적이라고 생각함. 제일 배경지식 배제하고 강의하는 강사이기도 하고. 안맞으면 안듣는게 맞는데 일단 본인은 김승리덕에 개떡상했음
근데 현강에선 배경지식 가르침 ㄷㄷ
경제빼곤 딱히,, 그리고 그 정도 배경지식은 기출만 풀어도 다 아는 정도임
경제금리 + 법학 + 생명기본원리 + 지구과학매커니즘 + 물리기본매커니즘 다했어요 물론 경제가 제일 디테일하긴했지만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근데 경제도 배경지식이라고 하기엔 너무 당연한거고
지구과학 법학은 아예 안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서요 기출 풀면 당연히 아는 것보다도 얕은데,,
주제별 구조 설명 전 부연설명 수준인데 이걸 가지고 배경지식 가르친다고 하기엔,,
하긴 배경지식이라하기엔 조금 말이 거창한...
그냥 이정도면 말귀알아듣는데좋다정도
ㅋㅋ공격적으로 나오면서 다른강사랑 비교하니까 뭔가 알바같네 ㅋㅋ
그 승리쌤 제일 처음입성했을때 중요한정보는 흔적을 남긴다 하면서 강의하신적있거든요
전 그떼가 레전드인거같음 원래 하나의 흐름으로읽는다 정형화된구조에서 탈피한다 이런거없었음
근데 입성다음해부터 점점 추가되더니 정형화된구조서 탈피한다면서 그읽그풀느낌이됨
근데 이거보다 아쉬운건 자꾸 디테일한게 추가된다는거임
기술지문 그냥 읽게하다가 디코3서 mpps추가시키는데 그띠부터mpps염두하고읽어라하던데 그럴거면 차라리 진작 가르쳣으면 더 체화할 기간이 많지 않았을까싶음
국어는 중요한게 얼마나 오랜기간 일관되게 훈련해왔냐인거같은데 mpps도 미리가르쳣으면 그대로 처음부터 기술지문은 그걸 훈련했을텐데...
그 강의마다 하나의 목표점이있는게 아쉬움
처음에 구조배웠다가 갑자기 탈피하라하고... 그럴거면 차라리 디코2방식으로 쭉 가르치면서 PS insert 등등 곁들이는게 나은거같은데,,,
물론 주관적입니다!
디코1~디코3 오면서 점점 글 읽는 방식 더 단순화 되던데요..예전처럼 디렉션 설정 그런것도 없고 그래서 오히려 좋았는데.
Mpps가 머임?
미션 프라블럼 퍼포스 솔루션이였나
Mission principle problem solution
ㄱㅅㄱㅅ
코드7강의가 진국이엿음
국어 1타는 신승ㅂ...ㅓㅁ 아닌가요??
이게 맏죠
강의 듣기전 지문 여러번 보고 강의 듣고 승리쌤대로 다시 지문 이해 해보고 그렇게 복습하니 독해실력 많이 오름..
비문학 강의 다 그런거 아님?? 김승리 최대장점은 몰입도 같은데..+엄청난 단순함
비문학강의 남들보다 많아서 체화쉬운것도 포함 ㅇㅇ
누가봐도 어그로꾼인데 왜 이런거에 반응하지 ㅋㅋㅋ
작성자 댓글 1도 없는거보면 거의 경쟁자제거가 목적인가
현강 다니면서 승리쌤 항상 태도 강조하셔서 독해에 있어서 많이 달라졌는데 이렇게도 까이는군요... 해설강의가 아닌 강의에서는 실전에서 가능한 태도들을 말씀해주셔서 인기 있는 거 같아요. 단순 해설이 아니라
문학은 갖다 버려도 비문학은 깔게 없는데
개인적으로 문학이 더 좋은데 독서보다
작년에 승리T 독서 풀커리탔고 디코 1,2 너덜너덜해질정도로 연습했는데 시험장에서 하나도 못발현함 체화가 부족했나..
22 전 여름부터들 엌ㄱ는데 시간없으니까 그냥 제방식대로풀게되더라구요 ㅠㅠ
작년이랑올해랑가르쳐주시는내용이아예달라지심 구조독해에서그읽그풀로
아예 달라졌다는거부터 일관되지 못한거 아닌가요
근데 디코를 계속 볼 게 아니라 일관된 틀을 뽑아서 다른 지문에 계속 적용해 봐야 실력이 느는거 아닌가요?
교재 안에 수록된 지문들로 독해법 체화해야 다른 지문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김승리쌤 구조독해로 잘못알고있는 사람 많은데 내가 느끼기에 거의 그읽그풀로 느껴졌음.아니 그냥 그읽그풀임. 설명을 위해 구조를 그리는 느낌.....
다들 듣지마세용 나만듣게 ㅎ
ㅋ
‘단순함은 궁극의 정교함이다’ 이거인데
그냥 동욱빠들 들어와서 ㅈㄹ하네
쌤이 추구하는 방향은 딱 내가 원하는건데
강의 들어보면 진짜 이게 맞나.. 싶음.
행동팁 알려주잖음 ㅇㅇ
서두를 장악해라
여기에선 대립지점을 명확히 잡았어야한다
기술지문 에 절차나오면 번호매겨라
ABC 기호 매겨서 도식화 해라 등
근데 님말이 맞음.
김승리랑 김동욱이랑 거의 비슷함
김승리 듣고 점수 올랐다는건
김동욱 듣고 점수 올랐던거랑 거의 같음.
많이 읽어서 나아진거
아 그리고이것도 ㅇㅇ
이러한~ 그런데~ 나오면 앞 문장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라는거.
강사마다 특성이 있는데 까는거 아니라면서 말투도 공격적이신데 거기다 왜 듣는지 모르겠다 하시면 승리쌤 믿고 강의 듣는 수강생들은 기분이 참 그렇겠다.. 그죠?
크 뭘좀 아시넹
토끼좌 킹승맄ㅋㅋㅋ
걍 기출 인강 그걸로는 부족함.
인강듣고도 적용안된다면 현강을 다니셈. 이감이나 리트기출같은 새로운걸
많이 풀어봐야함.
작년기준 디코1디코2 40지문이 다고
그중 절반은 옛날기출인데 당연히 인강으론 연습량이 너무 부족함. 디코 그거는 현강 보충용인듯
국어강의에서 뭔가 배우는게 바로바로 느껴지면 그게 장사치아님?
진짜 국어 잘가르치는사람은 매수업매강의 1년내내 똑같은소리만하는사람임
크
김승리t 올해랑 작년이랑 스타일 완전 바꼈던데영. 작년강의 들어보신 분들은 알거임 ㄹㅇ 구조독해였음 은양t보다 살짝 덜한
듣지마셈 나만듣게
아니ㅋㅋㅋ 몇강이나 듣고 이런소리 하시는지 귱금ㅋㅋㅋ 실전적이지 않다는거 진짜 개소리중에 개소리시네요 아니면 강의를 대충 들으셨거나ㅋㅋ
님 같이 바로바로 뭔가 얻어가길 원하는 우매한 학생은 김승리쌤 입장에서도 받기싫으실듯ㅋㅋ
알바야, 나도 순정이 있다
비문학강의 다 비슷해요..
근데 아직 강의 오래안해서 인강에서는 줄일수있는것도 말길게함 옛날 16년도 현우진 보는느낌 점차나아질듯
ㅋㅋㅋㅋㅋ승리쌤이젤지양하시는게결과론적독해인뎈ㅋㅋㅋㅋ 싫으면 듣지마셈 나만듣게^^
머벨튽 × 킹빅토리 둘이 콜라보해줬음 좋겠다
저는 12월부터 현강 지금 까지 들었는데
도움 진짜 많이 됐는데.. 꾸준히 같은 방식으로 가르쳐주시고 오래 배워서 그런가..? 그래서 더 도움 많이 된것같아요
승리쌤 인강을 다 들어보시긴 하고 쓰신건지...
디코1 OT를 들으셨다면 아시겠지만, 디코 1의 본목적은 평가원에서 쓰여진 글들의 대표적인 구조(P&S, Q&A 등), '선 스펙트럼'에 대한 시각을 깨우는 강의이고, 디코 2의 본목적은 17학년도 수능 이후로 점점 구조에 함몰되서는 유연하게 읽는 게 어려운, 다시말해 '표지'가 사라져가는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에 함몰되지 않고 고난도 지문들을 뚫어내는 법을 다루는, 다시말해 하나의 '연속 스펙트럼'에 대한 시각을 깨우는 강의이며, 디코 3은 디코 1,2에서 배운 시각을 바탕으로 이를 비기출에서 녹여내는 강의인건데.. 설마 디코 2에서 처음부터 한번에 쭉 읽고 풀어낸다고 이게 '그읽그풀'이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겠죠..??
일반언어학에서부터 디코3때까지 꾸준히 서두를 장악하라고 해도 끝까지 까먹는 애들도 있는 마당에, 반복적인 훈련이 없이 그냥 '이럴 땐 이런식으로 읽고 이땐 이런식으로 읽고~' 식의 강의면 배울 당시에는 '와 이사람 국어 진짜 잘하네 ㄹㅇ 얻어가는거 많누~' 이래도 막상 수능 당일에 가서는 아무것도 못 건짐
개좋은데.... ㄹㅇ 실전적임ㅋㅋㅌㅌㅋㅋ 시험장에서 못할만한건 요구하지도 가르치지도않으심
대신 시험장에서 내가 어느 정도까지 정보를 처리했어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려준다고 느낌 승리t듣고 독해 기준 잡고 과몰입안하고 문제푸는 방법체회되던데.. 님은 님한테 맞는 강의 듣는게 나을듯
혹시 디코1만 듣고 글 올리신걸까용
얼마나 들어보셨는지 어디를 들어보셨는지
굉장히 궁금하군요
더욱 알바활동 열심히 해서 나만 듣게 도와주면 고맙지ㅋㅋ 이미 들을 사람은 다 들었겠지만
알아서 공부하셔욬ㅋ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69평 해설강의만 들어봤는데 이걸 왜 듣나 싶어서 중간에 끔 전혀 실전적이지도 않고 그냥 해설지읽은거같은 느낌 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실전적이라 느낄수 있는지
의견 표시는 자유지만 '이걸 왜 듣나' 라고 하신 부분은 선생님께 그리고 수강생분들에게 무례한 표현인것 같습니다.
작년이랑 강의 스타일 달라지셨나??
전 되게 실전적이고 어떻게 읽어나가야할지 알려주셔서 좋았음
걍 자기한테 맞는걸 들으세요 여기서 분쟁 만들지 말고
화작은 좋던데 딴거는안들어서 모르겠는데
난 문학은 정말 좋던데. 문학시간 단축 엄청됐음
개좋은데 6월 한개틀렸음 구월안봤고
김승리쌤 추천 안함! 그이유는 나만 듣고 싶어서ㅋㅋㅌㅋㅋㅋㅋ
팡일t,원준t,상훈t 안맞아서 김승리로 고정한결과 9모 비문학 하나 틀렸어용~ 맞는사람이 따로 있나봄
김승리가 치고올라오긴 하나보네 필리핀때도 그러고 ㅋㅋ 고생많다
다 필요없고 코동욱은 좀...
그래서 머종형 독서총론 진또배기 듣고 디코 1 듣는중인데
머종형에서 뭔가 막히는부분이 있는걸 적정한 표기랑 그읽그풀로 풀어나가니까 훨씬 독해력이 나아지는게 느껴졌어요 전..
일반언어학 듣고 디코들으니까 신세계던데
물론 머종이형도 오져따리이긴 했는데
헐 저랑 똑같아요ㅠㅠ
크으~ 힘내서 20수능 뿌서버리져!!!
저도 본문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근데 저는 특정 강사 한분만이 아니라 비문학강의 자체가 다 그렇게 느껴지더라구요. 어떤 강의를 들어도 시간낭비처럼 느껴지고.. 그냥 독서가 강의를 굳이 들어야되나? 라는 생각도 가장 강하게 드는 과목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그래요 필요해서 듣는다기보다는 불안감 해소를 위해 듣는다는 느낌이 드는 유일한 과목이에요
ㅇㅈ 갠적으로 돈 아까웠음
그래봤자 민철쌤 하위호환임......;;둘 다 들어본 사람들은 반박불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