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
06 학력저하 어쩌고하는 분들에게..
-
일요일날 또 한편 보러가야겠다
-
07분들 국어 4
몇점이세요...? 진짜 ㅈ된 것 같은데 저만 ㅈ된건지 궁금해세요 작년에는 올...
-
비효율적이려나
-
언제까지 되나요? 내일 독서실가서 프린트해서 풀려고하는데
-
국어랑 수학 둘 다 너무 힘 빡 주고 푸니까 오히려 안 풀리는구나 결과는 좀 아쉽긴...
-
현우진 뉴런 들으면서 헷갈리거나 짚고 넘어가고 싶은 개념 부분 부분적으로 확인하면서...
-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노베이스 수험생의 일주일 기록 끝 240325...
-
처음 고1때 3모 볼 땐 1컷 70점대여서 정말 난이도 조절 잘못했나 이런...
-
이번에 재수하게 된 학생인데 어머니께서 오늘 정시컨설팅을 잡았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
6번 틀림 ㅅㅂ 지문: 황제가 일본 정벌군을 돌아오게 하였다. 적들의 저항에 부...
-
우리는 제법 머리가 좋다! 이걸로 고정된거 같은데 이제 수강생들 수준 ㅈㄴ 낮다는걸...
-
재수생이 공부하면서 체력쓰는데 밤에 어? 짜파게티하나먹는다고 살찝니까? 논문써주세요
-
얼굴이 ㄹㅇ 환해졋고 목소리도 부드러워짐 ㅋㅋ
-
오늘의 야식 12
육회 200G + 비빔쫄면 +내맘대로 만든 예거밤 즐겁다에요~~~
-
메가 총평 라이브 다시보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나만이래?
-
원래 가끔 눈팅만 하는데 오늘 3모의 충격이 심해서 조언 구하러 왔어요ㅠ 목표...
-
수업준비 끝 ㅎ 1
새르비하다 잘래요
-
정법 만세
-
장실 갔다 잘까 아님 자고 일어나서 갈까
-
한국사 4등급은 못본척 해주세여... 국어는 90/ 수학은 88정도 되려나 화학은...
-
인강민철 간쓸개 2
둘 중에 뭐 푸실 건가요?
-
브레인 포그 0
조심하세요 정신과약 먹어도 별 진전 없어서 한동안 엄청 고생함
-
아침밥 어디서 먹으심? 집밥? 어니면 편의점? 몇시쯤 집에서 나오시나요
-
저는 대학교 자유전공 2학년입니다 사정이 있어서 올해 처음 컴공 전공 과목 듣는데...
-
직관적인 풀이를 강조하시는 분 없나요..?
-
다이어트중인데 10
짜파게티 먹말
-
06인데요 3
미적 1컷 80~81? 언매 1컷 83~84? 저희 06들 ㅂㅅ 맞는 것 같습니다...
-
현역 3모 인증 6
-
정법 or 사문 3
오늘 3모 물리 39점 나왔고 지구까지 하면 시간이 너무 부족할 것 같아서,...
-
커하 백분위 99 젤 못봤을때 91 뭐 제대로 국어 공부한 적이 없어서 막막하네요...
-
진짜입니다
-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
기하러 3모 0
3덮 92점 3월 이투스 100점 3월 모의고사 100점 ㅅㅅ
-
유언 지문 실실 웃으면서 풀었을듯 ㅋㅋㅋ
-
aA + bB -> cC 에서 a b c 순서쌍 조합은 122 121 212 132...
-
답지나 해설강의를 보면서 수학공부를 하면 점수가 안 오른다는 걸 깨달음(수분감...
-
찍맞 5등급인데 지금 워드마스터 단어만 외우고 있는데 인강이라든지 추천 해주실 수...
-
서울대 공과대학 질받 11
이거 하고 과제해야지
-
24년 시행 고3 3평 생윤 주요 선지/제시문 O/X 1
에피쿠로스 : 인간이 비로소 죽었을 때 죽음을 경험할 수 있다. 에피쿠로스 :...
-
인스타 : @shirth_23
-
현역 고3 탐구 0
원래 생지하는데 지구과학 공부가 너무 싫어서 생명사문 하려는데 어떨까요? 간호학과...
-
아무래도 서울대 그 높은 곳이 목표니까 투를 무조건 끼는데 물1에 비해 물2 감이...
-
난 실패함
-
모르거나 헷갈리는 개념 나오면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려구 하는데 그냥 수학의 샘이나...
-
질문 받습니다아 11
3모가 끝났군요
-
재수생 핵꿀팁 0
누워언능 일찍일어나서 오전공부 챙기기!
-
국수영463탐구는 노베인데 지금 재종 가보니까 다들 1바퀴돌린상태라 따라가기가...
공부를 안하는게 고민이면 해결책은 간단하네요 공부를 하시면 되잖아요 ..?
공부가 안된다는 에피의 글에 센츄가 공부하면 된다고 덧글을 다는 전형적인 오르비의 모습입니다
공부법 질문도 아니고 그냥 일상 고민에 덧글 단건대요 뭐,,, 공부 질문이면 저도 짜져있죠 ㅠㅅㅠ
그런 의도가 아니라
일본산 만화 원작의 한국 개발 게임을 중국이 퍼블리싱 이런 걸 패러디 한건데
혹시나 안좋게 받아들이셨다면 죄송합니다
쉽지 않습니다. 작년에는 정말 이런 생각할 틈도 없이 열심히 공부할 의지가 있었는데 올해는 의지가 전혀 없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공부가 그냥 싫다는 느낌? 이네요..
위기 상황을 생각해야해요
지금 안하면 좆된다니까요?
아니 솔직히 님 에피인데 님 수능 망하면 저야 경쟁자 한명 제거에 표준점수0.00001ㄱㅇㄷ이죠
근데 아 뭐라하지
조언 감사드립니다ㅋㅋ
솔직히 저도 안하고있다가 오늘 7시까지 자다 독서실와서 하고있거든요
진짜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이게 심해지는것같아요
그냥 아무생각 하지말고 공부를 꾸역꾸역 하는게 좋은것같어요
동감이에요
논리철학논고를 읽자마자 이해하실 수 있다면 수능 전날까지 공부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논리철학논고... 제가 참 좋아하는책인데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