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진짜..왜케 싹쑤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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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먹고 집으로 걸어가는길에 20대도 안된것처럼 보이는 화장 진하게한 여자 애들 둘이
담배를 꼬나물고 길을 걸어가다 앞에가던 중고딩?? 정도되보이는 여자애들 두명이 가면서
담배냄새 나니깐 뒤로 쓸쩍 봤다는 이유로 욕을하며 시비를 걸던걸 동네 아저씨가 말린다고 말렸는데
그냥 휘말려 버리셨음..
주변 아주머니들도 다 보고 진짜 요즘 말세다 하고 경찰까지 대동해놓고 그 싸가지 없는 여자 애들 둘이
아저씨한테 하는 말이 그냥 예 아니요로만 답하세요 하면서 낄낄낄..
실실 쪼개는거 보니깐 진짜 아무리 법이 뭐같아도 이건 아니지 싶던데..
지네 아버지뻘 되보이더만 말 하는 꼬라지가 진짜 누구라도 보면 법보다 주먹이 먼저라는 생각이들정도로
경찰 앞에 있다고 깐죽거리면서 아저씨한테 시비틀며 말하는 뽄세를 보니깐
진짜 내가 나서서 줘패고 싶어지더라구요..
우리 아빠한테 걸렸음 그냥 깽값 준다고 생각하고 여자 애들 둘 머리잡고 벽에다 찍어 댔을거 같았음..
아니 누구라도 돈만 있으면 줘팼을거 같음..
진짜 세상 어찌될런지.. 청소년법 좀 진짜 강화 빡세게 좀 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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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다는 생각을 누군들 안해봤겠어요??
그런애들 특징이 혼자서 아무것도 못함. 여럿 모여있으니 자신감 생겨가지고 시비걸고다니지 혼자있으면 가오부릴 이유도 없음
제 아빠도 그런애들이 건들면 일단 초죽음으로 만들어라라고 하심 이후에 병원비는 아빠가 부담한다고 하심
ㄹㅇ 예의 없는 놈들이 세상에서 꼴도 보기 싫음
내 자녀가 공부 못해도 좋은데 예의가 없으면 맞아서라도 깨우쳐야함
인간으로 살아가기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가르켜야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