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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끼들 일처리 왜이리느려 메가패스 사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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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학사경고 받으면서 지금부터 수능 공부 시작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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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후한거같은데 3월4월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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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제 성향이 문과성향이고 들어오는 과탐재수생들 감당이 안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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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 또 돈지름 8
얘는 ㄹㅇ 돈을아낄줄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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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기상 목표 4
실패시 최대 5만덕 뿌리기 +10분까지는 세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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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르비특 6
보이는 유저들만 보임 항상 새벽반 따로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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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해야겠다.. 3
내세상을 잃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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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인물은 꽤전에 은퇴했는데 22년에도 상현쌤 댓글알바 피해기사가 나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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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 강평 4
ㅅㅂ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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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당근에서 산거임? 유빈에 월례는 기밀이라 안올라오는게 정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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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깅n제도 ㄱㅊ 준킬러 아래 난이도 위주 문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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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그래도 데뷔한지 몇년안된 아이돌인데 달리는 댓글이 트름 시원하게 함 해주세요 ㅇㅈㄹ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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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
GUTEN N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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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쳐 잘래 ㅅㅂ 오르비 노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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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3
그래도 난 대학을 갔지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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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5>3 16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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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현명한 선택이 아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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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한의랑 겹치나요? 원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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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ㄴ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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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막 ㅇㅈ 10
살 더빼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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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6등급이 인서울을 바라는게 큰 욕심이긴한듯 1
내가 그런 케이스 인데 남들 2년 3년 공들여서 수시든 정시든 한걸 몇달만에 얻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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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7세 (고2~고3) 남자 165.4 여자 154.9 한국은 남자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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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도끝낫고 담주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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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사회나가면 홍=연=서>>이 나 이대생인데 이거 ㄹ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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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3이 11
길거리 돌아다녀보면 큰 키인건 맞는데 요즘 애들 보면 그렇게 큰 키는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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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치킨 남겨놨대서 기뻣는데 확인해보니까 지코바 소금맛 조그만거 4조각 남아서 실망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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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하고 5
약대가는게 가능한가요? 국어1컷 수학백분위 98 영어3등급이라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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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은 4
거짓말 하루하루 붉은 노을 이게 맞지 메이드는 너무 나중이고 그 다음이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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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죽는 꼴 보고 싶어? 또 편집자 태업이야? 자투리라도 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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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포함해서 3명인데 같은 재수학원 출신이였지만 오래못갈거 같아요 둘이서만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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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에 오르비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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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6일 월급 450만원"…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 구인 공고 '시끌' 3
월급 450만원에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입주 도우미를 구하는 구인 공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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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2인데 인강 들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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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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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은 4
알 사람은 이제 다 알아서 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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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막 초등저학년 이런애들은 빅뱅이 메이드로 유명해진 그룹이구나 ㄷㄷ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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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라기보다는 현실성이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같네요 사탐런의 가장 끝판왕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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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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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인증완 2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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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ㅇㅈ 10
물론 이번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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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규t 0
작수 4 3덮3 3모 2 4덮 무보정3인데 들어도 되나요? 특히 신기해 미적은 그렇게 어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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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교정도 하고 근데 교정은 군대 다녀와서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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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루댄디? 슬릭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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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끄러 ㅎㅎ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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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전에 공부 시작했다는 과외생... 무슨 생각일까...
개인적으로
고액 과외 > 인강 > 현강인듯
저는 강남 계속 살았는데 현강 두번 들어보고
그냥 인강 + 과외만 함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인강>현강이라고 생각
하는 이유가
1) 이동시간 + 수업 대기 시간 소요
1~2개는 괞찮아도 현역이 5개씩 현강 들으면
자습시간 안나옴 ㄹㅇ
2) 인강은 멈출 수 있고 과외는 질문까지 가능한데 현강은 지나감
3) 생각보다 현강 자료 큰 메리트 없어요
그냥 대부분이 기출 + 리트 + 이감 인데
요즘은 다 구할 수 있어서
현강 다녀보면 알겠지만 아무 의미없다고 느끼는 사람도많아요
환상 갖지마세요
현강이고 뭐고 과거의 일에 연연하지 않고
현생에 집중해서 후회안하게 하면 됨
후회는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할 수 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예전에 대치에서 수업을 단과하나 들었는데 그때 당시엔 되게 돈이나 다른 분들 수준이 저보다 높아서 나름대로 아..중학교때부터 수업들을걸 이생각하면서 후회하고
단과 하나 듣고 지금은 다른 곳에서 아는 선생님 학원에서 자습만 조용히 하고 사는데 다시 대치나 시내쪽으로 독서실 다니고싶다고 또 후회하더라고요!
선택이란게 하나를 고르면 최소 하나를 잃어서 뭐든지 후회하기 마련인데
그 마음 저도 이해는 갑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해서 지금 이 순간 후회가 되더라도 결과 자체에는 최대한 후회가 없도록 만드는거 어떨까요..!
올해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인강 집중이 안돼서 가는 거지 아니면 진짜 인강보는게 백배는 나은 거 같은..
저도 국수탐수논 현강 다니다가 그만두고 국수논만 현강 다니고 있긴 한데...
현강 가는게 메리트있는 수업은 없는걸까요?
대치동의 그 많은 학생들중 일부만이 좋은 성적을 거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