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eongdam Slave II · 863467 · 19/09/16 03:04 · MS 2018

    이원준 300제 아닌가요

  • 반수쌩 · 906843 · 19/09/16 03:04 · MS 2019

    아ㅜ맞네요 ㅋㅋㅋ멘탈나갓네

  • Cheongdam Slave II · 863467 · 19/09/16 03:05 · MS 2018

    그리고 이원준 T 300제는

    리트 선별 (변형) + 자작 Tmi 모고입니다

    이원준 T 방식대로 하면 좋겠지만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원준 T 방식 체화하신분 딱 두분 봄

  • Cheongdam Slave II · 863467 · 19/09/16 03:05 · MS 2018

    한분은 이원준 T고 한분은 수능만점자이세요

  • 반수쌩 · 906843 · 19/09/16 03:07 · MS 2019

    ㅋㅋㅋㅋㅋ 저는 애초에 수강생도 아니었어서 이제와서 체화는 불가능한 것 같아서...그냥 맘대로 하는게 맞는건가 허허 .....

  • 킁갑이훌리 · 896181 · 19/09/16 14:07 · MS 2019

    이원준t 방식이 뭐에요..??
    그냥 스키마 그리고 포함관계 생각하고
    약간 논리적으로 생각하는게 전부 아닌가..

  • Baruch Spinoza​ · 901777 · 19/09/16 03:05 · MS 2019

    아까 삭제하신 글에 달았던 댓글과 같은 맥락인데, 평가원 기출에서 배우고 익힌 바를 낯선 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 같아요. 이원준 선생님의 커리큘럼에서 정보 모델링을 중요하게 가르치기 때문에 그걸 적용하라고 강조하시는 것 같고, 지금까지 공부한 걸 적용하는 연습이라고 생각하세요.

  • 반수쌩 · 906843 · 19/09/16 03:07 · MS 2019

    ㅜㅜ 제가 9월 다되어서 반수 시작해서 이원준T 강의는 듣지도 못했고 뭐하시는지도 몰라요... 그냥 300제 사래서 산건데 이런 상황이면 체화해서 푸는건 어렵겠쥬..

  • Baruch Spinoza​ · 901777 · 19/09/16 03:08 · MS 2019

    제가 계속 똑같은 말씀 드리는 것 같은데, 이제 와서 이원준 선생님 강의를 들으라는 게 아니라 작성자분이 지금까지 정립한 나름대로의 지문을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을 적용하면 된다는 말이에요.

  • 반수쌩 · 906843 · 19/09/16 03:09 · MS 2019

    아아 이해했어요 ㅋㅋㅋㅋㅋㅠㅠㅠㅠ정신이 없어서 그런가 이해력이 딸렸네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