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ruch Spinoza​ · 901777 · 19/09/16 02:57 · MS 2019

    국어는 이감, 바탕, 상상, 한수 이 정도가 유명하고, 영어나 탐구는 자기가 듣는 강사 커리큘럼의 파이널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것 같아요

  • 반수쌩 · 906843 · 19/09/16 02:59 · MS 2019

    감사합니다! 인강 안듣고 쌩독학 중이라..ㅋㅋㅋ ㅋㅋ 일단 11월에나 풀거니까 그동안 고민좀 해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