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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262626 좋은자료 항상감사해용
담닉은 몰루 할거양?-?
흑흑 늖믈나
울디망 8ㅁ8
사문 항상 20번에서 시간 쪼#끔 부족해서틀리는데
시간관리 어케하시나요ㅜㅜ
앞에서 시간단축해야죠
사문 오래하다보니까 문제를 빨리 풀게 되는거 같아요
도표도 빨리접근해서 풀고
개념 완벽하게 익히고 기출 반복해서 풀다보면 유형이 반복되는 걸 아실거에요
접근방식도 똑같아서 시간도 더 단축되고
실전연습도 중요한거같아요
기출은 20분잡고 푸는거 추천해용
눌럿어웅
멋지당
6월에 비해서 난이도 어땠나요? 경제 실수를 해서 좀 틀렸는데,,
난이도는 개인적이라ㅠㅠ
전 6월보다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13번같은문제는 많이 헷갈렸을듯싶고ㅠㅠ
매번 경제 풀이 감사합니다. 사문도 도움많이 받고 있어요~
우와ㅜㅜㅜㅜ제가 더 감사하죵 ㅠㅠㅠㅠ
열심히 하셔서 수능때 모두 5050받아용♡
9번에 가)는 왜 상상론이 아니고 기능론인지 정확히 빠르게 판단할 수 있는 근거를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밑줄친 부분이용 사회적공유,집단적연대감, 공동체결속
첫 줄 상징적 의미때문에 상상론이라 생각하신거같은데
평가원은 문맥으로 파악해야해요ㅠㅠ 키워드말고 끝까지 읽으셔야합니다
14번 ㄴ선지가 좁은의미의 문화가 아니라 전체 맥락으로 읽어보면 넓은의미의 문화로 알 수 있듯이 꼭꼭 끝까지 읽어주셔야해용
사회문화 (학습성/변동성/축적성/총체성) 문제
(나) 에 축적성을 넣는건 조금 위험하지 않을까요..? 전 축적성이 세대간 계승되며 새로운 요소가 추가적으로 축적된다고 생각해서요...
헉 총체성이에요 총체성!! 죄송해요ㅠㅠㅠ
졸려서 정신이없었나봐요ㅠㅠ 죄송합니다;ㅅ; 수정해서 다시 올렸어요!!ㅠ
경제는 13번 빼고는 기출 맹탕인듯.. 이래놓고 수능은 어렵게 낼꺼면서 ㅠㅠ
작년에 비해 확실히 신유형이란게 없는거같아요 난이도도 작년에 비해 쉽고
13번도 사실 ebs에 있던거고
하지만 유형이라던지 잘 출제되지 않았던 2,3,4,19번과
새로운 자료해석문제 13,17번문제를 보면
쉬운개념일지라도(13번제외) 새로운 시도를 많이 한거같아요
뭔가 전형적인 유형이 아니라 좀 참신한느낌? 확실히 작년 6 9 수능과는 느낌이 많이 다른거같아요
9평이라 새로운 시도를 한 거 일수도 있고,,
수능은 이대로만 내주면 좋겠네요ㅠㅠ 1컷 46~7정도ㅠㅠ
17번도 수완에있던 유형 그대로 가져온거네요 ㄷㄷ 방금 풀다 찾음
네넹 마자용 저두 풀면서 연계체감느꼈어용 +0+
수완에서 풀때도 신선해서 체크해뒀는데 나와서 뭔가 반가웠어용 ㅠㅠ
저만 사문 7평인가요~~~??
와진짜 총체적 난국이네ㅠ
죄송합니다 다시 수정해서 올렸어요8ㅁ8
형아 경제 이것보다 어렵게 나오면 좀 털릴거가틈데 거시경제 우째공부해여
경제는 문제를 많이 풀고 그 유형에 익숙해지는 방법밖에 없어요ㅠㅠ
애초에 물리처럼 적용문제라,, 메가패스있으시면 믿을만한 시중n제는 우영호쌤 최고난도 밖에없어용,,
이비에스도 환율,탄력성문제는 좋은게 많으니
기출을 바탕으로 이비에스도 꼭꼭 챙겨서 봐주세용
기본 1회독 후에 2회독부터는 어려웠다거나 새로운 자료해석, 헷갈리고 본인이 취약한 부분만 다시 봐주시면 될거같아용
거시경제 파트가 특히 어려우면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한번에 몰아서 기출 풀어보세욤
약한부분은 살짝 양치기해야 감도 살아나고 문제유형이 비슷하다는 걸 느끼실거에요
경제도 감이 중요한 과목이라ㅜㅜ
파이팅하세용♡ 수능날 만점받아랑>_</
그리고 형아 경제 실업률 취업률 문제 마지막년도 계산실수야요
헉 경제는 계산이 생명인데ㅠㅠㅠㅠ 죄송해용 8ㅅ8
그리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ㅜㅜㅜ글 수정했어요ㅠㅠㅠ
경제 13번 보니까 수완에 똑같은 문제 있던데
수완 둘다 푸셨어요??
경제는 수특수완필수에요
문풀이 50퍼이상이라고 생각하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중 믿을만한 n제가 거의 없어서ㅠㅠ 정말 꼭꼭 푸셔야해요 연계를 논외로
전 풀었는데 13번은 연계체감은 못느꼈어용
깔끔 그자체 6평사문 46맞고 9평 35맞아서 멘붕인데 열심히해야겠네요
평가원에서 평소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부분의 허를 제대로 찌른거 같아요ㅠㅠ
때문에 시간압박으로 도표에 손도 못댄 분들도 있고 8ㅁ8
조금만 의식적으로 푸는 연습하셔서 수능날 만점받길 바라요♡♡
사문 6번 해설 틀렸어요
영화배우도 지위가 될수없습니다
오잉 영화배우는 성취지위 아닌가요??
영화배우 은퇴했습니다
밑댓 참고해주세용 :>
임정환쌤도 성취지위가 아니라길래 큐앤에이 올려서 답변 받았어요
'현재시점'으로 봤을때 갑에게는 성취지위가 아니지만
지문속에서 현재시점이라는 시간 기준이 나오지도 않았고
여태까지 평가원기출에서 저런걸로 성취지위가 맞다 아니다로 판가름 난 문제가 없던걸로 기억해요
다른쌤들도 다 성취지위라고 하시고 이비에스 해설에도 성취지위라고 나와있어요
참 이상하네요 임정환쌤 해설강의 듣고 댓글 쓴건데...
솔직히 이런거는 평가원이 언급좀 해줘야되는데
저도 임정환쌤 해설강의 듣고 음..?했어요
일단 답이 갈리는게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맥락으로 파악하되, 너무 깊게 생각하면 안 될 거 같아용
3종 교과서를 다 봤는데 지위의 하위 개념으로 성취지위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말은 즉슨 성취지위를 따지기 전에 지위이냐를 따져야되는데 '(ㄱ)은 갑의 지위이다.'라고 만약 주어졌다면 맞는 보기로 처리할 수 있는지 애매하네요.
시간을 기준으로 '현재'시점이면 지위로 처리할 수 없지만
지문에선, 그리고 예전 평가원에선 시간을 기준으로 지위를 판단하라는 문제까지 나오지 않았어요
헷갈리시면 지위와 관련된 평가원문제를 푸는게 좀 더 평가원과 맞는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지 않나 싶어요
전 강사도, 전문가도 아니고 일개 수험생이기에 뇌피셜로 뭐라 좀 더 첨언하기엔 부족함이 많은거 같습니다ㅠㅠ
저도 수험생이고
시간을 기준으로 판단시킨적이 없다면 그거는 판단하지 말아라/판단해라의 구분기준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해요
사실로 당위를 끌어내기에는 너무 데이터가 부족하고... 수능때 나오더라도 어차피 다른 걸로 걸러지게 해줄거같아요
저런 새로운 보기를 볼때는 무조건 정의가 우선인데
정의 자체가 <한 사람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인데 과거에 그랬다고 지금의 지위라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는데 또 출제의도가 그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는거죠
네넹 저두 그렇게 생각해용!
시간으로 판단하라고 나와서 저게 답으로 판결이 갈렸다면 엄청난 반발이 일어날듯싶어요ㅠㅠ
남은기간 파이팅하셔서 올핸 아쉬움없이 입시판 떠났으면 좋겠어용:>
힘내용!
제가 생각한것은 갑의 성취지위 이기 이전에 '지위'여야 하는데 물음을 던진 시점에 이미 갑의 지위는 종료되었기 때문에 지위조차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기에 '(ㄱ)은 갑의 지위이다.' 라고 말하면 100% 틀린 선지인데 성취지위라고 했을때 맞다고 판단하신 근거가 궁금합니다.
고신의님이 성취지위가 아니라고 판단하신 그 이유를 전 아예 생각조차 안했어요
'현재시점에서 종료된 지위이니 성취지위가 아니다'라고 판단하지 않고
평소에 그냥 밑줄친 부분인 영화배우가 성취지위이니까 그냥 맞다고 생각하고 넘겼어요
다른 쌤들도 설명하실때 'ㄱ은 성취지위가 맞고~' 이러면서 넘겼고요
저는 일단 1차적으로 그 누구의 지위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참 모르겠네요 무슨 의도로 만든 선지인지
푸리니님 기준 연도는 무조건 100으로 잡으면 되는 건가용
넹!기준연도는 무슨일이있어도(?) 100이에용
형 이번에 사문 41 경제 50인데 앞으로 공부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6평은 사문 44 경제 48 나왔어요
경제는 기출 그냥 양치기 하고 있고
사문은 출기능수님꺼 n제 하고 있어요
헉 지금 봤네요 ㅠㅠ
경제는 이비에스 안푸셨다고 꼭 같이 푸세요
진짜 수완실모는 얻어가는 문제가 많아용
사문은 표랑 개념 틀리신거같은데
사파이어 하면서 개념도 가볍게 정리하세용
특히 본인이 취약한, 이번에 틀린 문제에 해당하는 유형들은 기출 양치기하세요
표는 접근방법과 문제푸는 방법을 좀 더 정교하게 하시고
그 외 개념문제들은 시간을 어떻게 세이브할 것인지를 고민하시면 될 거 같아요
사문 7번 문제 ㄱ 선지의 내용을 '사후 예방'으로 바꿔야 한다는 식으로 해설을 작성하셨는데요, '사후 처방'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방'이라는 단어의 '예'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 보시면 제가 왜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지 아실 것입니다.
이 댓글은 비방과 같은 것을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니라 실수하신 듯한 부분이 있어 정정의 필요성을 느꼈기에 쓴 것입니다. 좋은 학습 자료 올리시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정해 주셨으면 하는 부분이 한 가지 더 있어 댓글을 하나 더 달게 되었습니다. 사문 14번 문제 5번 선지에 관하여 (가)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나)에는 나타나 있다고 하셨습니다. 청소년의 언어 문화가 기성세대의 언어 문화가 된다는 내용을 보고 그렇게 쓰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전체 문화'라는 개념의 의미를 잘 생각해 보면, 기성세대의 언어 문화라고 해서 그것이 전체 문화인 것은 아님을 알 수가 있습니다. 기성세대의 언어 문화를 그들만 향유하고 다른 세대는 향유하지 않을 가능성이 충분하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