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김기대] [416016] · MS 2012 · 쪽지

2019-09-05 13: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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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T] 수리논술 접수전 필독!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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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기대모의고사 5년차 저자


오르비 클래스, 대치오르비 출강


수능 3연속 100점, 각종 수리논술 과다 합격




★준킬러 위주 하프모의 현장응시반 / 시립대 Final 9월 15일 개강★


 https://orbi.kr/00024427061



예고 칼럼/컨텐츠 모음



1탄 9평 대비 배포 모의고사 (6평 대비 배포 모의고사 전범위화, 새 문항 약 5문제)

업로드 완료   https://orbi.kr/00024371081


2탄 등급별 수학영역 100분 활용법

업로드 완료   https://orbi.kr/00024398548



3-1탄 수리논술 학교별 성향 및 지원전략
업로드 완료   https://orbi.kr/00024470370


3-2탄 수리논술 학교별 성향 및 지원전략 9/6 (금) 예정


4탄 수학 컨텐츠 활용법 9/11 (수) 예정


5탄 EBS 선별 (with 파급효과) 배포 시작 9/13 (금) 예정, 매주 금~일 6회에 걸쳐 배포 예정


6탄 EBS 변형문제 전자책 판매 (10월 초 예정, 오르비 전자책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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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기대입니다.


오늘은 수리논술에 대해 얘기해볼 겁니다.


뭐 논술을 어떻게 쓰고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 그건 학교마다 다 다릅니다.


다음 글에서 알려드리도록 하구요,


이번 글에서 다룰 것은


우리가 어떤 학교의 논술전형에 지원해야하는가?


에 대한 고찰 입니다.



ⓐ 수리논술 전형에 대한 이해




수리논술은 기본적으로 학종과 결을 달리 합니다.


"야ㅋㅋㅋ 논술이랑 학종이랑 당연히 다르지 ㅋㅋㅋㅋ 내가 氷다리 Hot바지로 보이냐 ㅋㅋ "


그게 아니야, 진정하라구 닝겐




학종은 본인의 점수를 알고 지원하는 상태입니다.


즉, 본인 내신과 학생부에 맞는 학교라인이 수능 배치표처럼 80% 이상 결정되어있는 상황이란 거죠.


그런데, 논술은 현재 점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럼 어떻게 지원해야 할까요?





비유를 해보겠습니다.


고1 때, 고등학교 입학하면 주변 친구들 개나소나 SKY 가겠다고 하던거, 기억나시나요?


서로 겁나게 웃고 놀리고 ㅋㅋㅋ 너가 어떻게 SKY냐고 ㅋㅋㅋ


니가 SKY 가면 난 미국에 있는 존스홉킨스 유니벌싵히 한의예과 간다고 ㅋㅋㅋ






고개 돌려보세요.


거울 있어요?


네, 당신이 그랬어요 ㅎㅎㅎ





농담이 길었네요. 다시 돌아와서, 


고 1 때 대학원서를 미리 쓰라고 하면 누가 그 아래대학 씁니까,


다 SKY 쓰지.


왜? 아직 합격에 대한 지표는 없지만, 그냥 본인이 가고싶어서.




지금 현재 고3이 된 우리가, 이런 바보짓을 하고 있는건 아닌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수시카드가 몇 장 남아서, 단순히 그 학교가 가고 싶어서 그 학교의 논술전형을 지원한다?


그냥 대학교에 벽돌 기증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결론을 내리면


수리논술도 역시 '우리가 합격할 수 있는 학교'에 지원해야한다,


다만 현재로썬 합격을 보장해 줄 수 있는 눈에 보이는 지표, 점수가 없는 전형이므로


내가 이 학교의 논술문제를 풀어낼 수 있고 충분히 합격가능성이 높은지 자각할 수 있는


메타인지가 어떤 전형보다 중요하고 필요하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 수리논술 지원전략



그럼 어떤 학교에 지원해야하는가?


이걸 본인이 깨달을 수 정도로 논술 기출분석을 할 수 있는 학생이라면,


아무 곳이나 써도 다 붙을 겁니다 ㅎㅎ 근데 그런 학생은 전국에서도 꼽을 정도일 거에요.


(형이 왕년에 이랬었다~ 이 말이야.) 




그래서 그 분석을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학교별로 논술 유형, 출제성향 유지도, 승산 여부 등을 정리하여 내일 오후 6시까지 업로드 해드릴테니까요.


반드시 부모님과 같이 읽어보신 후 지원에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기대현, 형기증 나 ㅠㅠ 미리 추천대학 스포일러 좀!



자세한 추천과 비추천의 이유는 다음 글에서 매우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단, 아래를 읽기 전에 주의하셔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이 주의사항을 세 번 읽고 추천/비추천 대학을 봅시다.


제발 안읽고 불필요한 오해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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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① 본 사항은 개인적인 학교 선호도를 0.1%도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수리논술 5개년 해당학교 기출을 토대로 現 학생들의 수준과 비교하여 내린 자체 결론입니다.


해당 학교의 논술을 여름방학부터 꾸준히 준비한 학생은

추천, 비추천 여부와 상관없이 소신껏 지원할 것!


③ 복권을 생각해봅시다. 20억짜리 로또가 있고 8억짜리 연금복권이 있습니다. 

둘 다 좋은 복권입니다. 다만, 우리는 둘 중 뭐가 되도 만족할 수 있다면, 당연히 당첨확률이 높은 연금복권을 추천해주는게 당연하지 않습니까? 20억이든 8억이든 둘 다 좋으니까요.


저는, 여러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대학 중 여러분들이 실제로 붙을 수 있는 대학을 추천해드리는 것입니다.


본인이 그 학교를 만족하지 않는데, 단순히 제가 추천했다고 해서 그 학교에 넣는건 바부짓입니다.


제가 추천한 학교를 위주로 본인이 만족하는 학교에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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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선 참 고 만 하 시 고


반 드 시 다 음 글 읽 은 후 원 서 확 정 하 기


약 속 만 합 시 다.





추천)


광운대 경북대 과기대 서울시립대  인하대  한양대 (굵은 글씨는 본인 Final 강좌가 열릴 학교입니다.)


미분류) (추천 요소, 비추천 요소 모두 있어서 학생 소신 존중)


성균관대 이대 중앙대 경희대 외대 동국대 및 국숭세단


비추천)


건국대 서강대 연세대 홍익대



미추천 대학 중 주요 대학만 간략한 이유를 말씀드리면


성균관대 : 너무 쉽게 나와 복불복 시험입니다. 미적, 기벡은 정말 쉽게 나오고 확통은 너무 어렵게 나와서 그 날 운과 컨디션에 좌지우지 되는 도박적인 논술입니다.


중앙대, 건국대 : 과학논술의 변수가 큽니다. 이 말은 과논을 꾸준히 준비한 학생이라면 다른 학생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홍익대 : 학교의 배치표상 위치에 비해 논술이 너무 어렵습니다. 수리논술을 몇 번 해서 될 학교가 전혀 아니고, 수능전논술고사 이기 때문에 준비할 시간이 없어서 비추입니다.



등등등..




엥! 형! 왜 비추에 연세대 넣냐! 형이 고대나와서 그러지? 다 알아~~



사실 .. 이번주 금요일 고연전이라 기선제압 겸 넣었습니다 ㅎㅎ


라 할 줄 알았지?





연대, 논술전형을 넣기엔 비추입니다. 팩트로요.


근데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기존에 연대논술을 꾸준히 준비했던 친구들은


무조건 지원해야하는거 알고 있죠?




연대도 ^^ 좋은 학교입니다 여러분 ^^


근데 왜 논술전형은 비추인지, 다음 글에서 소상히 적어드립니다.






연대생들 오기 전에 튀어야지, 다음 글에서 봐요~




(cf. 불편러들을 위해 설명충 등판하면, 고대와 연대는 서로 너~무 사랑해서 서로 할퀴는 사입니다 ^^)





오르비 베스트셀러 핵고퀄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싶다면?


기대모의고사 : https://atom.ac/books/6773


지금이라도 기출분석법을 바꾸고 싶다면?


기출의 파급효과 https://orbi.kr/0002435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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