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대가고싶다 · 860271 · 19/09/04 22:44 · MS 2018

    저도..

  • 현우진의 찡그린 미간 · 886293 · 19/09/04 22:56 · MS 2019

    연표는 달달 외워야한다고 생각해요

  • 4개월역전 · 893466 · 19/09/04 23:43 · MS 2019

    연표를 그냥 보이는데다가 다 붙이고 외울까 생각중인데 권용기 연표특강처럼 특정부분말고 전체적으로 외우는게 효율성 있을까요? 그리고 개념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 현우진의 찡그린 미간 · 886293 · 19/09/04 23:51 · MS 2019

    저는 이번에 쌍사 둘다 만점받았는데 작년에 동사는 이미 한적있어서 기억이 웬만큼 나서 인강한번 돌렸구요 세계사는 6월부터 급하게 시작해서 그냥 하루도 빠짐없이 강의 들었었는데 개념강의 끝나고 연표랑 문풀강의 들을때도 헷갈리는 부분 나오거나 까먹었던 부분 나오면 무조건 개념책 펼쳐서 머리에 들어올때까지 계속 봤어요. 제가 연표 달달 외우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번 동아시아사 19번 문제같이 지엽적으로 모르는 부분 나왔을때 저는 선지를 비교해서 1번과 4번이 거의 유사한 시기라고 생각해서 둘을 재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역사는 아는게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연표 외울때는 사건 연관성이랑 순서 잘 이해하면서 하면 그리 어렵다고 생각도 안들거에요 :)

  • 4개월역전 · 893466 · 19/09/05 00:18 · MS 2019

    문풀강의 좋은가요? 문제 볼때 근거를 찾긴 다찾았고 이번시험도 어느시대인지 무엇을 얘기하는지는 다 찾았는데 얆은 지식으로 많이 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