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46037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5년생친구가 동갑인줄알았다는데 그럼 저도그냥 05년생이랑 다를게 없지않나요??? 안그런가요??
-
제 성적이라곤 전혀 안 믿기는 점수가 나왔는데 평가원 아니니까 이걸로 자위하면 안...
-
을 해서는 돼
-
6월초입대인데 영수만하고들어가려고했는데 영어까먹을거같아서 차라리 수학만 열심히하고...
-
힘들다진짜 0
14번 생각다하고 케이스하나안봐서 틀림 한국사펼치다가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하…....
-
흠 배울 학자와 은행잎인가..
-
잡담글 안쓸게요 공부나 덕후 관련 글만 쓰겠습니다
-
ㆍ
-
씁쓸하네요….나름 친해졌는데(혼자그런건가) 나도 갈까….요즘 오르비 사람도 없고….
-
3모 학평 물1 0
물2가 없으니 물1이라도 하겠습니다. 4페이지가 쉽게 나와서 난이도는 쉬운편인 듯 합니다.
-
6평 성적표로 증명하겠습니다
-
술찌는 힘들다 2
참이슬 빨뚜 한병이면 토함 우욱
-
ㅈㄱㄴ
-
국어 문항들에서 궁금했던 것들 궁금한 지문들 문항이랑 지문이랑 댓글에 써주세요...
-
몇시간 정도 해야함 평일에? 국영수 위주로 해야할것같은디
-
쿠궁
-
패스 양도 0
인강 패스 양도 해도 되나료? 혹시 관심 있으신 분은 쪽지 주세요
-
사람들 계속오네
-
덧셈정리로 ×0되는 부분을 떼고 생각하면 되는구나
-
몰랐던거 정리하고 한번더 푸는것도 ㄱㅊ? 20문제중에 풀이과정 아예 안잡히는거...
-
재수생 3모 0
재수생 3모 학원에서 응시할 수 있었나요? 누구는 된다고 하고 누구는 안 된다고 해서요
-
이게 뭐냐
-
2달간 모고로 연습 꽤나 해도 항상 4-6개는 틀려먹는데 ㄹㅇ 어캄... 제발...
-
현우진 해설영상 0
몇시에올라오는지 아시는분?
-
역시 킹갓 서울시
-
울 거 같아서 4번씩 속으로 부르고 되뇌었는데 기억이 안 남.. 인류는 세기의 명곡을 잃었다..
-
뭐지 ㄷㄷ….
-
3모 메가 환급 0
한번호로 찍어도 환급에 영향 없죠??
-
참
-
진짜 너무 좋아서 입에서 침이 줄줄 흐름;; 내가 이걸 왜 이제 알았지
-
인생이 모고랑 관련없어진 게 상당히 오랜만이라 이것도 기분이 묘하네 그냥 전부...
-
1컷이 난도대비 후한편? 아님 짠편? 06들 잘하려나
-
계산 많고 어려웠습니다. 발상을 요하는 문제보단 계산력을 중요시한 느낌이 나네요....
-
현 고3... 고2 모고 때 화생으로 50 쭉 맞았다가 유전을 정복할 자신 없어서...
-
현역 12333 2
언미영생지... 생명 두고 지구부터 팠는데 생명이랑 완전 똑같이...
-
삼수생 생활습관 1
독학삼수 시작하고나서 생활습관이 거의 안잡혀요 여태 2개월동안 기상시간을 지킨적이...
-
물로켓시절에는 걍 어려운지문 제끼고 쉬운거 먼저 삭삭 풀고 돌아와서 해도 95...
-
아무리봐도 A가 엘니뇨인데 왜 B가 엘니뇨인가요? 오륜가
-
수삼 그렇다 아무것도 아니다 이건 아무것도 아닌거야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회장이면 어떻게 할거임?
-
메가는 지금 91이긴한데 더 안내려올까요? ㅜㅜ
-
100점인데 이명학 강의 안듣고 주간지만 사서 풀어도 ㄱㅊ?
-
3모 조언 0
메가 풀서비스 기준 이번 3모 442 (언매,미적) 국어는 35번부터 찍어서 2개...
-
고1 3모 0
국어 93 (5번(화작 ㅅㅂ), 8번(언어), 17번(문학 보기)) 수학 100...
-
국어 : 2학년 6모,9모 연속 1등급 이후(11모는 학교 시험 일정 겹쳐서...
-
입시판뜨고 모의고사 반응같은거 보면 재밌을거같은데
-
Anti form이 더 안정하다고하네요...
-
중간에 음음하는거 졸귀다 진짜ㅋㅋㅋㅋㅋ 유치원쌤같아
-
근데 휘발 ㅈㄴ심해서 현타올거같은데
저도..
연표는 달달 외워야한다고 생각해요
연표를 그냥 보이는데다가 다 붙이고 외울까 생각중인데 권용기 연표특강처럼 특정부분말고 전체적으로 외우는게 효율성 있을까요? 그리고 개념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이번에 쌍사 둘다 만점받았는데 작년에 동사는 이미 한적있어서 기억이 웬만큼 나서 인강한번 돌렸구요 세계사는 6월부터 급하게 시작해서 그냥 하루도 빠짐없이 강의 들었었는데 개념강의 끝나고 연표랑 문풀강의 들을때도 헷갈리는 부분 나오거나 까먹었던 부분 나오면 무조건 개념책 펼쳐서 머리에 들어올때까지 계속 봤어요. 제가 연표 달달 외우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이번 동아시아사 19번 문제같이 지엽적으로 모르는 부분 나왔을때 저는 선지를 비교해서 1번과 4번이 거의 유사한 시기라고 생각해서 둘을 재낄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무조건 역사는 아는게 많을 수록 좋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연표 외울때는 사건 연관성이랑 순서 잘 이해하면서 하면 그리 어렵다고 생각도 안들거에요 :)
문풀강의 좋은가요? 문제 볼때 근거를 찾긴 다찾았고 이번시험도 어느시대인지 무엇을 얘기하는지는 다 찾았는데 얆은 지식으로 많이 틀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