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31384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어팟 프로2 시킴
-
밥 먹으려고 돌아다니다가 다 만석이어서 맘스터치 먹게 된 건에 대하여...
-
안녕하세요 형님들 현역 반 노베 입니다 이번 3모(화작 확통 영어 사탐) 국 수 영...
-
공부 알려줄 똑똑한 여친 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하면 상도 주고 ...
-
안녕하세요 eastar 입니다. 3월 모의고사 치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
14/02 2024 9:49 AM FAX (000000000) ?무슨 뜻 +fax...
-
엄마몰래 국제택배 받을일이 있는데 수상한 물건은 아니고 초콜릿임 근데 무인택배함 국제택배도 됨?
-
개인적으로는 과거에 뭉뚱그려 읽다가 (수식어 관형어 확인 제대로 안하고) 고통받았던...
-
저는 고1입니다 국어 모의고사는 안정 1등급이 나오는데 화작 파트에서 시간을 조금...
-
문제지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
습관적으로 esc를... 미안하다
-
미적 물1 화1 100 50 48(155 78 73)이고 과탐 만표가 각각 78...
-
인세 들어옴 3
아니 대체 어떻게...? 분명히 절판됐는데..???
-
"경우의수"
-
아니 가끔씩 첨보는 수열 줘놓고 시그마 계산할 때 수열 조작해서 일반항 구하는거 걍...
-
갠적으로 수능 14
물리까지는 필수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인강 잘 안맞는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피램으로 독학해볼까 하는데 어떤가용
-
수학 원래 실수 아예 안 하는데 너무 오랜만의 모고라 그런가 2개나 날림..
-
일단 프메 진도가 너무 느려서 고민중이었는데 오늘 3모치고 더 심해짐 작수...
-
1번부터 틀림 신석기에 뭐있었지 이러고 있었음...
-
누가막을건데
-
놀아주세요 6
저 너무 심심해요
-
확통 강사 추천 3
반수하는데 오랜만이라 확통은 특히 개념 잡고 가고 싶은데, 군인이라 인강 듣는...
-
좀 컴팩트한걸로 윤성훈 스피드 들을까
-
아니 진짜 내신은 암기로 커버가 된단 말인가... 솔직히 1학년 때 망해서 딱히...
-
3모 ㅇㅈ 1
이정도면 잘본거겠죠?
-
수학 ㄹㅇ 하나도 기억 안나요 원래도 못했음 쎈부터 혼자 풀면 될까요? 아님 시발점...
-
다들 3모 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아래는 화학1 3모에서 다시 볼만한 포인트들입니다.
-
다른 강의 좋은거 없나요? 드리블 좋다던데 드리블 들어보신분 후기좀
-
이정도 난이도 문제를 더 풀어보고 싶은데 추천해주실 문제집이 있을까요?
-
저능아 레전드 3
본인 작수 12번 밑에 f(t)인거 여태까지 f(x)인줄 알음 그래서 현장에서...
-
19수능때 미련을 못버리고 이번기회에 다시도전해보는중인데 마냥 쉽진않네요 수학이...
-
10분단위로 집중을 깨서 너무 스트레스받음 걍 공부 안하면 편할 거 같은데 손님...
-
매개변수 질문 3
작수 미적 27번입니다 e^t가 변수인데 왜 x에 대해서 미분하면 dy/dx=...
-
올해까지만 같이 물리해보자
-
덕코주실분 1
-
현재 공통은 개념한번돌렷고 확통은 이제 막 진도나가고잇고 4월까지쎈2회독하면서...
-
국수영 물1 화1 87 92 89 20 27 선택은 언매, 미적이고, 문법이랑...
-
29:43 하이라이트 “이제와서 비율관계 모르면 간첩..아니 북한인이죠” “아니...
-
2시간겨우햇네 좀잘까 오늘 6시간안되게잔듯
-
퍼스트러브 하츠코야 넷플정주행 하러감
-
오겠죠...
-
맞후임 들어옴 4
긴장하는 모습 커엽노 ㅋㅋ
-
점점더멀어져간다 9
머물러있는청춘인줄 알았는데
-
동갑 군필 새내기 팟이 있는데…(나 포함 3명) 반수하는거 아직까지 말을...
-
넹
-
이거 군만두랑 짬뽕국물 남은거 상온에 보관해도 ㄱㅊ? 짜장면 한그릇먹으니까 배불러서 아예 못먹겠는데
-
06년생 수준 어떰 12
잘하는 거 같음? 수학이 제일 어려웠다 하는거 보면 아닌 것 같긴 한데...
-
멍청해서 울었어
배경지식 ㄱㅅ
1번에서는 비천체15개 쉬운천체2개 어려운천체3개라고 하셨는데 3번에서는 비천체 17개라고 되어있어서 그런데 비천체(1,2,3)단원이 총 몇문제나오죠?
아 ㅈㅅ요 수정 했습니다. 천체문제는 총 5문제 나오고요 그중 어려운문제3문제와 2문제로 나뉩니다 비천체는 15문항 나옵니다
나는 농담을 못한다... 좋아요 박고 갑니다
천체 관측은 3문제 아닌가요? 그냥 4단원 전체를 천체라고 하신건가
네네 4단원 전체를 천체라고 했습니다.
퐁당 라인 ㄷㄷ
도영퐁당 ㄱㄱ?
ㅇㄷ
사설에 지엽은 틀려도 괜찮은걸까요 ㅠㅠ
네네 저도 사설 지엽은 틀릴때가 있는데 평가원이 내는 개념 문제는 틀린적이 없거든요. 그냥 가지고 계신 개념서와 연계교재 , 그리고 기출 문제만 보시면 적어도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내는 개념문제는 틀릴 일이 없다고 봅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올해 6평 지1의 리튬 2차전지 선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 이거에 대해서 제가 올린 글이 있는데 아쉽게도 삭제를 했네요. 평가원의 시점에서 봤을때 이의제기가 나올수 있는지 에대해 생각해보고 답지를 선택해 보라는 글이었는데 이런 잘모르는 문제가 나왔을때는 좀 관대해지라고 얘기 드리고 싶네요.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최대한 활용해보고 음..그럴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셔야 되요. 어떤문제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교과 외의 내용을 죄다 암기하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이런 문제를 맞추는데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오히려 이런 문제가 나왔을때 어떠한 태도로 문제를 대해야 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비천체에서의 실수는 개념 정독만이 답이겠죠?
개념 정독과 많은문제풀이가 필요하죠. 주어진 자료를 해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은 꾸준한 문제 풀이를 통해서만 얻을수 있기 때문이죠.
새로운 자료 해석은 어떻게 접근하시나요?? 새로운 자료가 나오면 자료들간의 연결성이 파악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어떤 연습을 해야할까요
주어진 자료를 꼼꼼히 보고 알고있는 개념과 주어진 내용을 접목시켜 그대로 해석만 하시면 됩니다. 비문학 처럼 맞고 틀리고가 정확한 문제이기 때문에 자료해석 문제가 나왔을때 겁만 먹지 않으시면 충분히 쉽게 풀수 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같은건 10월부터 해도 괜찮을까요.. 제가 좀 늦어서 기출이랑 N제 한권정도 빡세게 돌리고 돌려도 9월말일거 같아서요.. 아님 기출 끝나고 N제 대신 실전모의고사 이런거를 풀까요..
실전 모의고사는 한달만 꾸준히 해도 충분히 효과가 있기때문에 그전에 기출과 n제를 완벽히 체화 하실때까지 풀어보시는거 추천해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방법이네요 ㅎ
천체는 다맞는데(특히 좌표계, 외행성 내행성은 안틀림.) 뒤에 행성관측이나 앞에서 틀리는데 조언좀 해주세요.
행성관측은 철저히 암기위주로 공부하셔야 됩니다. 이번 6평에서도 망원경 문제가 나왔는데 허블망원경이 광학 망원경이라는것을 알고 있었더라면 쉽게 풀수 있는 문제였으나 오답률이 전체 1위 였어요. 그말은 개념 암기에대해 학생들이 철저하지 않았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