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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다닐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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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찍맞 제외 51점 오늘 3모 풀었는데 65점 나옴 ! 13.14는 거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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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특 4
재수할때 되면 짜피 성적 다 잊고 6,9,수 만 남게될거임 그냥 고민할 시간에 열심히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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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40분 뒤에 바로 잠 7시간동안 푹 잤는데 아침에 상쾌하진 않음.. 기상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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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비 당장그쳐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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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를 그만해야겠다 시이이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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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공부해도 누구는 무리함수처럼 오르고 누구는 이차함수처럼 오름 지수가 1만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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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피 계속할거긴한데 열심히하면 잘할수있을까요 수학을 2를찍을수있을지.. 사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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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가 수능이어도 11
1컷 90이상 절대 못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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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빅포텐 n티켓 시즌1 난이도가 어느정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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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엔 비도오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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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묵을지 고민되는 1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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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마스크끼고 나감? 10
오늘 황사가 심하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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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형편, 여러가지 요건 때문에 집 앞 독서실, 과외 병행중이거든요… 하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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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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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간부 가는거 모범 보일 겸 벌크업 할까 고민중인데... 근육 기르려면 단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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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 2회독 0
그 혹시 비독원 들으시는 분중에,2회독 중이신 분들 교재 필기 된 거 때문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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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같은것만 여러전 복습하다가 새로운것들 배우니까 요즘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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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유성국어 조예성입니다. 요즘 부쩍 현대시에 대해 질문을 주는 학생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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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취침 시간 0
좀 공유해주세요 참고로 삼수생임 재수할때 수면패턴이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서 물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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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문항 국어)3/11/15/17/24/33/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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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국어 화작 현 5등급입니다.. 시간부족해서 점수안나오고 푼건 거의 다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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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공강 달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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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15번까지 122331221133332 ㅇㅈㄹ 해놈 ㅋㅋㅋㅋ 현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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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대거출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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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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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단위 시간당 동일한 양의 복사 에너지를 방출하는 면적을 구하는 공식 0
이 혹시 있을까요?ㅠㅠ 단위 시간당 단위 면적에서 방출하는 에너지 양은 온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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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 국어 2
장수생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국어 때문에 여러번 한 경우가 많더라구요 다른 과목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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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 해야지 0
치운지 얼마 안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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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수능만점자 유xx 님도 원래 무덤덤한 성격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그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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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모에서 10분남았을 때, 34번이었습니다. ( 순서대로 품)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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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후부터 상방이 지잡대되는 낙동강 오리알 인생억까피해자 되기싫다면 이라는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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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6광탈하고 정시 평균6등급으로 독재중인데 이제 탐구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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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생각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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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정지 시켰다 11
해킹이라도 당한건지 갑자기 미국에서 이상한 곳에서 9.99달러 결제됐다길래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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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데기 끄고 나왔나? 12
끄고 나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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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사탐처럼 하루에 10시간씩 올인박아서 개념5일텃내고 문풀하듯이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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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용으로 함 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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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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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미안하다 나도 환급받으려면 어쩔 수 없었어 6
나중에 풀고 재채점 해야지...나 하나땜에 등급컷 변화는 없을거니...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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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하는 물건이라고 이상한거 아니ㅂ니다 제가 시험장에서 다리떠는 사람을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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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국어 성적 21수능 국어 백분위 99(문법만 3틀 실화?) 22수능 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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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이틀차 4
오늘은 밥약도 술약도 업는,,,완전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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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결혼 불인정은 위헌"…일본 '성소수자' 결혼 합법화되나 1
일본 법원에서 동성 간 결혼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위헌' 또는 '위헌 상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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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뭐할까여 1
김상훈 현장자료에 더해서 EBS 연계도 챙겨야하고 고난도 지문도 더 풀고싶은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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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빠르네 군인들도 그때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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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모의고사 14 19 22 29 30 틀렸는데 19번 계산오류로 틀렸는데요 저는...
굉장히 추상적인 말처럼 들리겠지만, '교과 과정 내에서 지극히 당연하고 합당한 사고'를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단순히 패턴을 외우는 것이 아닌, '내가 왜 이 조건을 보고 이것을 떠올려야 하는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함으로서 다른 문제들은 물론이고 30번도 시도할 수 있던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걸 "체화"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경우 교과서와 각종 개념서들을 보면서 어떻게 강사들이 개념을 바라보는지를 저도 따라하려고 했어요.(여러번 보니까 볼 때마다 생각이 달라지는 거 같아요. 아는만큼 보인다...?)
그리고 이후에는 기출들을 보면서 근거를 찾으며 평가원이 해설을 쓴다면 이렇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풀이를 적었습니다.(가끔 별해로 이렇게 풀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것도 자유로운 사고에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쓰고보니까 정말 별거 없어서 죄송해요 ㅠㅠ...직접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드릴 말씀이 이거밖에 없네요
아닙니다. 저도 다시한번 잘 생각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인강을 통해서 개념을 습득한 후 그 개념을 바탕으로 문제를 푸세요. 아래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땐 "내가 이걸 풀 수 있는 수학적 지식을 갖고있나? 아닌가?"를 판단하세요, 그 후 아니라는 답이 나왔다면 고민하는 시간을 갖지말고 바로 답지나 선생님의 해설강의를 통해 모르는 수학 지식을 채워나가세요. 틀린 문제는 2가지로 나누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존에 내가 갖고있던 수학적 지식이 잘못되었나 아니면 계산 상 실수인가. 또 계산 상 실수는 2가지로 나누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고칠 수 있는 행동적 실수인가 내가 고칠 수 없는 우연적 실수인가. 분류와 반복 그리고 지식 확장은 수학 점수 상승의 필요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수학적 지식이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네요... 필연적 사고과정인가요?
그렇다고도 볼 수 있죠. 수학적 지식이란 수학 기본 개념과 어떤 유형의 문제를 풀 때 필요한 방법/생각을 합친 것입니다. 이때 어떤 유형의 문제를 풀 때 필요한 방법/생각은 2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준킬러 유형을 풀 때의 그것과 킬러 유형을 풀 때의 그것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준킬러 유형은 적어 금방 익힐 수 있지만 킬러 유형은 상당히 많아 금방 익히기 힘듭니다. 킬러도 유형이 있습니다, 그것은 한 문제를 질질 끌며 오래 생각해서 깨달아지기도 하지만 제 생각에는 오히려 이러한 지식 부족 즉 유형에 대한 지식 부족의 상황에는 답지나 선생님의 해설을 통해 유형을 바로 바로 익히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