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પ નુલુંગ ખਅ · 783475 · 19/08/23 22:04 · MS 2017

    그리고 어디에나 쁘락치는 있지

  • 고쟁이파이터 · 877577 · 19/08/23 22:04 · MS 2019

    절대로 순수한 정치색을 지닌 사람은 없음. 각자 이익을 위해 정의라는 모습으로 포장할 뿐

  • 고독한화학러 · 900312 · 19/08/23 22:04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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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쟁이파이터 · 877577 · 19/08/23 22:05 · MS 2019

    중요한건 비판적 시각을 가지고 바라볼 줄 알아야 하는데.... 너무 편향적임

  • Vivid02 · 847101 · 19/08/23 22:19 · MS 2018

    각당에 친노 친박 패권주의가 너무 쎄서 그래요.. 오히려 보스정치시대 이른바 삼김시대때가 사실 성향으로 보면 훨씬 온건적이었던것같아요. 삼김이 갑자기 사라지니까 인기있는 대권후보위주로 정치인들이 세력을 뭉치기 시작했는데 그 과정에서 각자 지지기반이 과거 출신지역을 중심으로 똘똘뭉치던 삼김과는 달리 약하다보니 인기영합주의, 이념적인 대립으로 지지기반을 뭉치기 시작해서 그런듯요

  • Vivid02 · 847101 · 19/08/23 22:19 · MS 2018

    중도정치인 있긴 있었죠. 근데... 본인이 알아서 망치기도 했고 양극단세력이 하도 공격을 해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