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T [274191] · MS 2009 · 쪽지

2019-08-21 2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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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T] 당신의 국어성적을 올릴, 즉각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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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국어영역 강사 김기덕입니다.








 강사가 학생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실력은 당연할 것이고, 그게 정답이라면 글의 서두에서 굳이 이렇게 주의를 환기하지 않았겠죠. 저는 그 정답이 설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큼 중, 하위권. 그것도 현역이 아니라 N수 이상이라면 자신만의 과목에 대한 생각이나 ‘고정관념’이 존재합니다. 심지어 그게 무의식적으로 존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아무리, 국어는 이렇게 해야 성적이 오르고, 이렇게 읽어야 하고, 이렇게 풀어야 합니다. 라고 말해도, 먼저 학생들을 ‘설득’하지 않으면 효과가 매우 떨어진다는 사실을 올해 들어 꽤나 깨달았습니다. 선배 강사 분들이 말씀하시던 학생의 눈높이라는 것도 비슷한 맥락일 것이고요.





 ‘수업이라는 것이 단순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의 효과적인 전달’ 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부터는 좀더 총체적인 고민이 생겼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이들을 설득할 것인가. 어떻게 가르쳐야 조금 더 아이들이 납득할 수 있을 것인가.






 그런 고민 중에, 자연스럽게 학생들의 성적 대와 , 혹은 성향 별로 반응하는 유형이 어느 정도 나누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을 컨트롤 하는 것도 어느 정도 알게 되었고요. 이미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반응부터가 그 증거입니다.






 누군가는 굉장히 호기심을 가지고 이 글에 반응하고 있는 반면, 누군가는 굉장히 삐딱한, 평가자의 눈으로 저를 바라보고 있을 테니까요.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은 쉽습니다. 거부감이 없으며, 흡수가 빠르고 성적 올리기가 쉽습니다. 나쁘게 말하면 무비판적인 것이고, 좋게 말하면 수용성이 좋은 것이죠.

 





 하지만 삐딱한 학생들은 사실 조금 어렵습니다. 어쩌면 그 사람들 중의 하나일 당신을 설득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제가 아무리 글을 잘 쓰고, 조리 있게 글을 써도 당신의 거부 반응을 깨고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해마다 5→1등급은 물론 평균 2등급 이상의 성적 향상을 꽤나 많이 적지 않게 이루어낸 강사라고 말해도, 전공이 국어교육이며, 20대 초반에 국어영역 공부법에 대한 책을 썼으며 26살에 기출문제집의 공동저자로 참여하고 가르친 학생의 숫자와 성적을 올린 학생의 숫자가 당신이 생각하는 그 숫자 이상이라고 해도, 또 제가 출강하는 학원은 전국단위에서 소위 ‘메이저’라고 불리는 학원이고 학생 이탈이 거의 없는 강사라고 해도, 당신의 삐딱하고 강한 자아는 이러한 맥락을 불편함으로 느낄 것입니다.






 저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수능 국어에 관해서 전문가입니다. 당신이 설령 1등급이라고 해도, 그 1등급인 학생이 대학에 가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약 8년 간 국어영역을 가르친 경험이 생긴 상태가 저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어차피 설득이 힘들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저는 계속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읽게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면, 그리고 아까 끼고 있던 팔짱을 조금 풀고,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들어나 보자, 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면 그걸로 절반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문학은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또 거시적으로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필자가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고, 여기서가 모여서 글 전체로 확장되는 이해의 깊이가 중요합니다.






 기출문제를 통해 평가원의 일반적인 글쓰기 방식을 배우고, 문장을 이해하는 힘과 어휘력을 키우고, 반응하는 속도를 높여야 합니다. 





 실전모의고사도 풀어야 하고, 국어영역은 혼자 하는 것보다 강의를 듣는 게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이미 1등급이 나오고 있는 게 아니라면, 굳이 국어를 혼자 ‘도 닦듯’ 공부하고 있는 것은 어찌 보면 우물 안 개구리일 것이고, 아집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당신에게 수능 국어를 빠르게 체화할 수 있는 아주 효과적이고, 기가 막힌 방법을 하나 소개하려고 합니다. 




그건 바로 제 강의를 듣는 것입니다.





Fuck 씨X 개XX 속았군 결국 광고였어. 호날두 같은 놈.







 그럴 줄 알았습니다. 굉장히 정성들여 쓴 광고글을 보는 심정일 겁니다. 아니, 그 생각은 틀렸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당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아직 닿지 못한 영역, 오르지 못한 수준을 오르게 만들어 줄 힘이 있습니다. 고민할 시간에 시행하세요. 청출어람 독서 강의를 수강 신청하시고, 강의를 수강하세요. 리스크는 적고, 리턴은 클 것입니다. 







 저는 제 강의가 시장 논리에 의해 ‘이 가격’이 책정된 것에 불만은 없지만, 그 강의의 가치는 그 가격보다 100배는 크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청출어람 독서 강의를 안 듣는 것은, 안 듣는 것만으로 손해입니다. 돈, 시간 대비 효용을 생각하면 손해일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경제력과 시간과 지역이 허용한다면, 현장 강의로 오세요. 아마도 당신이 신뢰할 만한, 이감 모의고사로 파이널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미 당신이 누군가의 강의를 듣고 있다면, 신뢰가 떨어진 게 아니라면 그냥 계세요. 하지만 현재 무언가 벽을 느끼고 있고, 실력을 키우고 싶다면 현장으로 오세요. 







 당신의 파이널을 책임집니다. 말 그대로 책임집니다. 주 1회, 학습 상태 체크와 약점 체크가 이루어집니다. 3,4등급에서 혼자 헤매고 있다면 오세요. 3,4등급이 혼자 머리 싸매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혼자 비효율 속에서 고민할 시간에 전문가의 조언을 들으세요. 몸이 아프면 빨리 병원을 가는 게 비용 대비 효용이 높듯, 제 강의 역시 상태를 악화시키기 전에 빨리 강의를 듣는 게 무조건 낫습니다. 




 아직도 고민하시나요?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같이 고민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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