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구하고싶다 · 887624 · 19/08/20 22:28 · MS 2019

    나쁜짓함

  • 병신머저리같은놈 · 881503 · 19/08/20 22:29 · MS 2019

    대한민국망함

  • 절 대 청 하 해 · 817930 · 19/08/20 22:30 · MS 2018

    조국 자신이 부정해왔던 부정부패들을 그대로 시행

  • 에딘 · 825630 · 19/08/20 22:31 · MS 2018

    본인이 비난하던 모든 짓을 다 함 18년 이전 조국 vs 19년 조국 자강두천이라 생각하면 됨

  •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0 22:34 · MS 2019

    예비장관님 일침 한 번 기막히시네ㅋㅋㅋ

  • 자살친구 · 800274 · 19/08/20 22:32 · MS 2018

    외고 정원외 특별전형입학
    고2 문과가 sci급 논문 제1 저자
    의전원 미트안치고 입학
    학점1.13 6학기 장학금

  • 눈꽃빙수야 · 832957 · 19/08/20 22:57 · MS 2018

    sci급 아닙니다. 팩트만 말합시다

  • 자살친구 · 800274 · 19/08/20 23:00 · MS 2018

    정리글들이 다 sci급이라고하는데
    아닌증거는 어딧죠

  • 자살친구 · 800274 · 19/08/20 23:07 · MS 2018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단국대 교수의 의학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조 후보자의 딸은 외고 재학 중이던 2008년,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가량 인턴을 하면서 연구소 실험에 참여했습니다.

    연구를 주관한 A 교수가 대한병리학회에 영어 논문을 제출했는데, 고등학생인 조 후보자의 딸이 이 논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것도 실험과 논문의 주도자로 인정되는 제1저자였습니다.

    대한병리학회지는 SCI, 즉 국제전문학술지로 분류돼 논문이 등재될 경우 해당 연구자는 우수한 연구 실적을 거둔 것으로 인정받습니다.

    조 후보자의 딸은 2010년 3월 고려대학교 이과계열 수시전형에서 합격했는데, 전형 과정에서 해당 논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world.kbs.co.kr/service/news_view.htm?lang=k&Seq_Code=334695

  • 빠른97 · 521719 · 19/08/20 22:37 · MS 2014

    중학교 : 외국
    한영외고 : 재외국민 정원외 전형 합격
    고대 : 단국대 의대 병리학 논문 1저자 + 공주대 생명과학과 논문 3저자로 수시합격
    부산대의전 : MEET 안보는 전형으로 입학
    본과1학년 학점 1.13으로 유급 + 병리학 F 유급 : 유급 2번 준 부산대 의전 학장은 왜인지 그만둠
    이후 6학기 연속 장학금 수여 : 이 장학금을 준 교수는 부산의료원장으로 영전

  • 한아름 · 862106 · 19/08/21 09:57 · MS 2018

    영전아님 부산의료원장 가기전 부산대 병원장(양산) 이었슴.

  • 빠른97 · 521719 · 19/08/20 22:39 · MS 2014

    내가 의대생이지만, 이런 사람은 진짜 의사되면 안된다...
    그리고, 이렇게 국민을 우습게 보는 건 진짜 처음보는 듯..

  • 포맨77 · 706407 · 19/08/21 08:01 · MS 2016

    또하나 조국 서울대 교수시절 서울대 대학원 입학함. 입학하자마자 바로 두학기 장학금 받음. 두학가만 다니고먹튀함. 참고로 이장학금은 경제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임

  • 또박또박 · 818772 · 19/10/14 22:28 · MS 2018

    직접 찾아보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여기 댓은 사실의 일부부를 떼어내 자극적으로 포장 후, 사실이라고 외친 보도들을 기반한 댓으로 잔뜩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