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과지만 화학이 하고싶어~ · 895480 · 19/08/20 21:39 · MS 2019

    뭘 그럴수가있음 ㅋㅋ 오바임

  • 어디로가야하는가 · 876367 · 19/08/20 21:55 · MS 2019

    냄새는 나지만 이걸로 낙마시키기엔 부족함

  • 인과율폭격기 因果律爆擊機 · 865639 · 19/08/20 21:43 · MS 2018

    뭘 그럴 수 있어임ㅋㅋㅋ 그냥 감빵에 넣어야 됨

  • 어디로가야하는가 · 876367 · 19/08/20 21:56 · MS 2019

    본인이 만든 장학재단에서 본인의 의지로 준거라서... 부산의료원장 대가성 나온거도 아니고

  • 스님은잘스니까스님 · 879821 · 19/08/20 21:44 · MS 2019

    장학금 다르게 보면 뇌물임

  • xhslvkr · 706505 · 19/08/20 21:47 · MS 2016

    문제는 장학금 준 교수가 부산의료원장에 취임되고 그 시기가 조국이 청와대 실세일때라....

  • 젊음의 순결 · 898344 · 19/08/20 22:26 · MS 2019

    2016년 박근혜 정권부터 지급한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 xhslvkr · 706505 · 19/08/21 00:11 · MS 2016

    이와중에 쉴드치시고 싶으신지... 어짜피 저 정도 학생에게 교수가 장학금 밀어줬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않는 부분인데 당연히 어떤 의도가 있었겠죠... 2016년쯤이면 박근혜는 최순실사태로 거의 아사직전이였고 야당인 민주당 정권이 대세인 시기로 교수가 아니라 바보라도 차기 대통령으로 문재인이 거의 확실하게 여기지던 시기였습니다. 그리고 조국후보의 모친인 웅동학원 이사장이 부산대병원쪽과 막역한 관계로 영향력이 큰것과 상관있을수도 있구요.

  • 어디로가야하는가 · 876367 · 19/08/21 00:33 · MS 2019

    조국 엄마가 부산대병원하고 관계있대요? 이거 점점 킹능성이...ㅋㅋ

  • xhslvkr · 706505 · 19/08/21 00:35 · MS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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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음의 순결 · 898344 · 19/08/21 00:45 · MS 2019

    쉴드 칠 생각없는데요.. 잘못했으면 누구든 그에 맞는 처분 받는게 맞다고 생각하구요 제가 저 글을 쓴 이유는 제가 알기로는 박근혜 정권때 최순실 터지기 전부터 지급했던걸로 알고있어서요. 까도 확실한 팩트로 까야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 xhslvkr · 706505 · 19/08/21 22:48 · MS 2016

    장학금 재단 비리가 무조건 정권과 결탁이 있어야만 될까요. 정권과는 상관없이 개인적인 특혜나 금전적인 이익등 여러가지 사유가 발생합니다. 순진한건지 세뇌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펙트 애기하시는데 고2문과생이 의학논문 제1저자로 등극된것과 유급정도의 학점으로 6학기 장학금을 받은건 펙트인데 이건 어떻게 평가하는지도 되묻고 싶네요. 그리고 혹시나 하는 바램에 덧붙입니다. 퉤순실 사태전에 2014년 세월호사건부터 박근헤정부는 거의 아사직전이었습니다. 바보가 아니라면 어디가 제대로된 줄인지는 알았겠지요.

  • 젊음의 순결 · 898344 · 19/08/21 23:12 · MS 2019

    확대해석 너무 과하신거같은데요..? 당연히 현정권쪽만 비리 있는거 아니죠.. 그렇게 말한적도 없구요.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제가 장학금비리는 무조건적으로 정권과 상관있다고 주장하는것처럼 보셨나요?? 오히려 본인이 쓴 글이 장학금을 정치적 목적으로 줬다식으로 해석될 여지가 큰거같은데요..? 제가 저 글 쓴이유는 제가 아는바는 장학금 지급이 전정권 때부터인데 댓글 쓰신거 보면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바에대해서 이미 맞다고 가정하고 하나하나 끼워맞추시는거 같아서 그랬습니다. 욕먹어 마땅한건 맞는데 비판할때는 팩트를 가지고 까야지 밝혀지지 않은 바를 뇌피셜로 까는건 오히려 그 비판 자체에 마이너스라고 생각합니다

  • xhslvkr · 706505 · 19/08/21 23:18 · MS 2016

    그래요 제가 끼워맞췄다 칩사다. 국민들 비판의 화살은 고2 문과생이 2주만에 의대교수도 제칠정도의 병리학 논문의 제1저자로 등극된것과 2회의 유급에도 불구하고 6회의 장학금은 어떻게 설명하실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