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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음
이원준식 표현을 조감 빌리자면 r값이 1은 아닌데 0도 아닌 그런 느낌임
ㅇㅇ 저도 왠지 그런느낌
확실히 북한,벨라루스같이 ㅂㅅ인 나라들 있는거보면 인종이 다는 아닌데 평균내보면 분명히 상관관계가 있긴 있음
붙어있는 나라들끼리는 기술 교류가 활발해서 아닐까요
옛날에 전쟁때 활만 쓰다가 총 나오니까 이웃 나라들에서도 총 만들어냈듯이
그게 분명 문명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끼친건 맞는데 아프리카는 죄다 막장인걸 보면 인종적 역량? 이 존재하는게 아닐까여
음..사하라 사막때문에 막혀있긴 했지만 사실 동아시아도 거대한 시베리아 벌판이랑 티벳고원 등등때문에 사실상 고립되어있던건 마찬가지였으니까요
지리적 영향이 큽니다.
서유럽 국가들은 비옥한 토지와 지중해를 중심으로 중세이전부터 활발한 교류와 전쟁으로 발달한 반면에 아프라카 중남부,사막지역 아메리카 지역은 지리적으로 고립되고 척박한 땅이 많아서 교류도 힘들고 전쟁 빈도도 적어서 발전하기 힘든 상황이었죠.
특히 오세아니아 같은 경우에는, 완전 외딴 지역에 고립된 나머지 18C 영국 산업혁명 시절까지도 카누를 타고 청동기를 사용하던 미개 문화였던 점은 시시하는게 많죠.
일본같은 경우도 완전 고립되어서 3세기정도까지 철기, 벼농사법 조차 없었습니다. 하지만 도왜인(중국,한국에서 일본으로 이주하는 사람)의 증가로 철기문화와 벼농사 문화가 동시에 유입되고 꾸준히 발전되어서 현재 아시아 최고 국가가되었죠.
문명을 살펴보아도 이집드 황허 메소포타미아 에게문명 등 큰 강과 비옥한 땅이 있는 곳에서 4대 문명이 발달한것을 보면 지리적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 있죠.
각 인종의 문화 관습, 가치관 등 또한 지리적 자연적인 영향이 절대적으로 크기에 지리적인 영향을 뺴놓고 의논하긴 힘들듯.
물론 지리 뿐만 아니라 인종적인 차이도 존재하긴 하겠지만
음.. 글세요. 과연 현재 잘사는 국가의 인종들이 남아프리카 인종들과 뒤바뀌어 진행되었다고 해도 비슷한 역사절 절차를 밟아 왔을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