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갔다와서 오후에 공부하러가면 졸리고 너무 안 힘든가요..? 어케 버티시나요
-
미니의대서 '빅7'로…충북대 총장 "400억 투입, 교수 100명 채용" 8
전국에서 두 번째로 작았던 ‘미니 의대’가 단숨에 ‘빅7’ 의대로 등극했다....
-
3만원이나 하네
-
캬캬
-
키 vs 외모 16
누구 고를거임?
-
못풀면 억울하진 않은데
-
가격별로 무슨 차이가 있는건가요
-
대성학원·시대인재 해킹으로 수험생 11만명 개인정보 유출…과징금 8억9300만원 부과 3
유명 입시학원 대성학원과 시대인재의 온라인 강의 사이트에서 수험생 11만명의...
-
독서는 일클 문학은 강기분 들으려고 하는데 일클 문학 파트 유기 해도됨? 마닳...
-
미적분 6 9 수능 배제된 유형이 다음해에 등장한적이 없는거 같던데 나오게되면...
-
제목 그대로 쎈발점 다음으로 어삼쉬사 해도 될까용??
-
심심하당
-
2025 크포 1
오픈 드가자~
-
3덮 2
국 88 수 72 영 80 생 41 지 35 인데 저정도 점수면 수학이랑 영어 어캐해야됌?...
-
탐구 중간이라든가 아니면 시작전 10분간 대기할 때라든지
-
조회수 300인데 댓글 한두개 글이 너무 많아요 댓글활성화 진행시켜!!
-
님들 학교에서 남은 학평 문제지 처리 어케하는지 아나요? 4
하나 달라하고싶은데
-
원래 4월 4일 목요일... 1차 합격자 발표가 날 때 이 글을 쓰려고...
-
f(x)=k(x-1)^2(x+1)인 상황에서 g(x)는 x=1에서 미분가능한가요?...
-
ㄹㅇ
-
오늘 내로 수특 2부 고전 시가 평가원화 올립니다. 1
지문, 문제 모두 검토 꼼꼼히 돌렸고, 최종 작업만 거치면 됩니다. 현생이 정신이...
-
영어 왜 어렵지 0
몇개월만에 영어지문 봐서 그런가 ㅋㅋㅋㅋ 1은 뜰것같긴한데.. 앞으로 유기하지 말아야지..
-
어려운거 한문제당 3q씩 걸테니까 질문 받아주실 수학황님 쪽지주세요..
-
ㅈㄱㄴ 뱃지받고 시퍼요오
-
비교적 쉬운 부분들은 그냥 기출로 갈음하고 어려운 파트만 한번 더 들으려는데 괜찮나
-
이거 뭐 수능이 아니라 2교시 수학실력 능력시험 같음 ㅋㅋ
-
근데 유빈방에서 하는 설문들은 다 풀어보고 하는건가 4
지금 3모 어렵다 쉽다 얘기하는데 머징 파일있으면 나도 조
-
밥은 맛있네 0
이렇게라도 소확행을
-
[서울시립대학교 홍보대사 이루미 캠퍼스투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 나가는...
-
이젠 외국인 신자들이 주로 운영하는 교회까지 건들다니... 말세다 말세......
-
대치동 밥짓는집 1
맛있네
-
요새 식욕이 없어서 덜챙겨먹긴 하는데 메뉴 지리긴함
-
요즘은 제일 멋있어보인다
-
후식 ㅇㅈ 6
흐흐
-
매번 밥 사먹으러 나가는게 젤귀찮음
-
열등감에 시달리면서 자기보다 잘난 남을 깎아내리면서 자존감을 채우는 사람들이 가장...
-
반수하는 사람들 6
6모 신청해서 봄? 6모 보는 날 수업 3개에 조별과제 발표까지 있어서 빠지기 좀 그럼
-
어제 4시 반쯤이 마지막이었으니..
-
질문.. 2
내일 학교에서 친해진 기간제쌤이 마지막 날이에요.. 번호 따고싶은데... 어떤 말을...
-
84맞나요..?
-
큰책 빨간거는 30회정도 모의고사 기출을 회차별로 쭉 모아둔 책인거같고 검은책은...
-
참 두려움
-
01년생 내년에 공익 가는 대학생입니다. 공익 하면서 수능준비하는게 어떨지 여쭤보고...
-
최근에 뭔가 "신경성 XX" 이런 식으로 이름 붙는 증상이란 증상은 다 겪는 느낌인데
-
문학한테왜그럼 2
음,,,
-
점심 ㅇㅈ 5
카페인과 두부버섯샐러드 덮밥의 환장 조합
-
다들 화작 먼저 푸시나
-
수능 문학=간을 보면서 풀어야함 사회 생활=간을 보면서 말귀를 알아먹어야함 수능...
늖 믏 나,,,,,
호오옥
넵
ㅊㅊㅊ
형 이제 모아보기에 뜨는거아??
그런가봄
저는 졸업하고 돈모아서 샀습니다..
통학할때 타는게 꿈이였음
부모님이 많이 벌어놔서 난 다른 가치 좇으려고
굿
근데 돈도 좀 더 많이벌고싶긴 하네요... 진짜로 넘쳐나는 떼돈 벌어보고싶음 재벌들처럼....일개 강남 부동산들이 아니라
갓
헐 저 수시상담받을수도있어요
쌈무사진 들고오면 10분더봐줌
늖믏나
열심히ㅡ일합시다
알겠습니다
로켓...펀치!
로펀 레어 리젝 당함 ㅠㅠ
더 열심히 할 걸 그랬어요
ㅋㅋㅋㅋ
컨설팅하시다보면 왜 그대학에 가려는지 물어볼때도 종종 있나요
제일 많이 물어보는 질문은 화공과 홈페이지 들어가봤냐입니다. 믿음이 확고한지 악마의 속삭임처럼 이것저것 많이물어보는데 그래도 흔들리지 않는분들 좀 있었습니다.
가끔 특이한 진로 들고오시는 분들있으면 관련해서 자료조사하느라 시간 많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뭔가 그런거 하다보면 진로측면에서 하고싶은말은 더 있지만 컨설팅이라는 선이 있으니 뭔가 좀 애매할거같네요
흑흑... 아주좋은대는아니지만열심히할게요
근데 대학이 다가아님
아주? 기만
ㅋㅋㅋ ㅋㄱㅋㅋ 열심히살아야죠...
돈 때문에 꿈 포기 흑흑
흐흐흑
확실히 돈이 진짜 중요하긴 한데
꿈도 포기하기가 힘드네요
돈 많은 백수가 짱
오 4.5 1.5란 의견도 많았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