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님은잘스니까스님 · 879821 · 19/08/17 18:49 · MS 2019

    확률 높은 편견

  • 5ptGCnVPelM3bW · 764860 · 19/08/17 19:00 · MS 2017

    한킈벌레

  • 지금모하냥 · 890809 · 19/08/17 19:11 · MS 2019

    ㅜㅠ

  • 강한 · 882874 · 19/08/17 19:01 · MS 2019

    글 수정하시거나 지우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작성자분이 겪은 경험으로 일반화 하셨다했고
    비방 목적이 아니라고 했는데
    저도 그저 간호대 지망하는 현역이지만
    다소 조롱성이 느껴졌고 작성자분이 조롱성 비방 목적
    없다고 하셨어도 그 글에 달리는 댓글들도 더 그렇고요

    겪어보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다들 너무 쉽게 말하는거
    같아서요
    다들 힘든거 아닌가요?

  • 강한 · 882874 · 19/08/17 19:02 · MS 2019

    그냥 제 사견입니다

  • 지금모하냥 · 890809 · 19/08/17 19:12 · MS 2019

    음...지우겠습니다. 죄송해요.

  • 우유섿 · 815194 · 19/08/17 19:09 · MS 2018

    저는 간호대가 생각보다 낮은 성적으로도 진학할 수 있고 그러한 간호대를 간 친구들은 동일 성적대의 친구만큼의 공부를 고딩때 했을거고 그로 인해 압박이 더 크게 올 수 있겠다고 생각해요. 공대 자연대는 낮은 대학이라면 공부 안하는애들이 태반이지만 낮은 대학의 간호대 학생들이라고 해서 높은 대학의 간호대생만큼 공부를 안 하는 건 아니잖아요? 저는 거기서 오는 공부량과 낮은 대학의 간호대생들이 고등학교때 공부했던 양의 괴리에서 글쓴이님의 논점이 온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