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고소 했습니다..! [890371] · MS 2019 · 쪽지

2019-08-16 21:07:32
조회수 971

김동욱t 호기심을 가지라는 말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4165878

문제던 지문이던 논리적으로 비어있는 부분을 궁금해하고 빈자리를 지문에서 찾아내는거 아니에요? 거북t도 항상첫문단에서 의문을 찾고 그 대답을 따라가라 하고 답이 나와있지 않으면 상술이니 필요할때 보면 된다고 하는데 이게 툭하면 적용안되고 이해못할 부분인가요? 최근 지문에 적용안된다고도 하는데 이번 6평국어 미토콘드리아 오답률1위 문제도 1번문제에서 같이 죽으면 공생관계인가? 라고 의문하고 지문 훑으면 바로 나오고 저도 그렇게 풀었고 결국 김동욱t  머벨t 팡일t 모두 결론적으로 같은말인것 같던데 들어보면 쩝쩝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