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의미 [447559] · MS 2013

2019-08-14 1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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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보면서 짧게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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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한 분께서 멘토링을 같이 하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떠한 영리적인 목적이 있다면, 제 평생을 걸쳐 가만히 있진 않을거라 말했습니다.


아니라는 말을 믿었고, 멘토 3명이서 팀을 만들었습니다.


강 대표님께도 여러가지 방법을 물어보았고 온 오프라인으로 멘토링을 진행하였습니다.


강대표님은 보통은 영리적으로 끝난다고 말하셨습니다.


그렇다해도 진행하였습니다. 

어떻게든 저는 가난한 학생을 위주로 선별을 했었습니다.


그분의 기준이 가난함은 아니었었고, 가난한 학생만 뽑지는 않으실거라고 말하셨습니다. 


오프라인 멘토링을 하였을 때 당연히 들어가는 스터디룸 비용을 아쉬워한 것은 저는 아니었습니다. 



멘토링은 결국 일회성으로 끝났었습니다.



저는 빈부와 지역의 격차없는 누구나 이룰 수 있는 교육을 지지합니다.


이 멘토링이라는 것을 지금도 계속하는 이유또한 그렇습니다.


멘토라는 것은 언제 어느 상황에서든지 공공의 이익을 위하며


학생을 어떤 때라도 위하고 생각해야합니다.



제가 공부의 신 멘토를 한 이유는 제가 성공한 것을 자랑하려한 것 아닙니다.


제 가난이라는 이야기가 무언가의 용기가 되기를


조금 쓸모라도 있기를 바란 것입니다. 



만약 공공선을 위하신다면, 토론과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자신의 우월을 자랑하는 것이 멘토라고 생각하진 않고있습니다.




아직까지 유효합니다. 공공의 이익을 다짐한 분이라 생각했습니다.


몇년 전 멘토링했던 그때, 학생을 사사로운 이득으로 보셨었다면 저부터 참지않습니다.


멘토링 몇번도 잘 못하는 바쁜 멘토지만, 그렇다해도 그때의 다짐은 잃지않습니다.



저는 멘토입니다. 학생을 위하는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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