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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늦지않았죠?사탐읏
6평이후로 손놨어요 ㅠㅠ법과정치 2등급
될까 안될까를 고민하지 말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저 그래도 지금하는중인데 해도해도 부족한게 나와서 불안하네요 외워도 계속 증발해요 ㅠ
들고 다니면서라도 외우세요
넵
저는 10000개의 한지/세지선지를 말끔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흐뭇...)
가장 열심히 한 해에 푼 문제 수를 세보니 7000문제...ㅎㅎ..
사탐 기출은 몇개년 정도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세요? 여름 전에 5개년 교육청, 평가원 기출은 한바퀴 돌렸는뎅..
5개년이면 충분합니다(지리의 경우)
13 14 15 16 17 18 19 가 기본이고
16 17 18 19는 필수에요
12 이전은 선택
사문 단원별 기출은 여러번 봤는데 회차별로 보고 약한 단원만 다시보고 사설도 보는건 어떨까요? 인강을 다 듣는건 시간낭비같은데 약점 보완은 해야할것같아서요
나쁘지 않아요 약점 보완이 정말 중요한 시기라 기출 이후에 사설이지 사설도 괜찮아요
수능 전까지 계속 개념+기출만 끌고가도 괜찮은가요??? 아님 9평이후에는 어떤 것들을 해야 되나요?
사문 ebs모의나 시중에 파는 인강 모의 같은 거 하루에 하나 풀어도 앵간한건 다 풀게 되어있어요
쌍사라 개념 기출이랑 연계만 무한반복하면 되자너~
사탐 기출에 교육청도 포함되나요?!ㄷ
쌍윤입니당
넵
방금 작년 수능 사회문화 20번문제를 보고 기출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어떻게 6년전 버전을 다시 내는지
생윤은 뒷부분 풀다말앗고 사문은 작년에 마더텅 한번 쭉 풀엇는데 다시 마더텅사서 푸는게 투머치일까 싶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잇었는데 어뜨케생각하세여
기출은 몇 번 풀어도 아깝지 않아요
생윤은 범위가 중간에 바뀌지 않았나요??
생윤은 잘 모르겠네요 ㅠㅠ
사문 회차별 기출 풀려고하는데
몇년도 부터 푸는게 맞을까요 ?
가장 최근 것부터 역순으로 푸세요 14학년도를 목표로
그리고 문제 푸는 것에 의의를 두지 말고 선지 깔끔하게 안 지워지면 정리하는 식으로 하세요
손고운쌤 현강을 듣는데 매주 수업 끝날 때 러셀모고를 봅니다. 잘 찍고 버릴 거 버려서 2번 다 1등급 나오긴 했는데 솔직히 너무 괴랄하고(1컷 40초반) 수능스럽지도 않아서 맘 같아서는 시험 안 보고 집 오고 싶은데 현강 분위기 상 쉽지가 않네요. 많이 틀리고 모르는 거도 너무 많다 보니 자신감만 계속 떨어지고 화만 납니다. 6평도 1등급이고 현장 시험 중에 실수로 2등급 딱 한 번 받고 나머진 다 1등급인데 고민이 되네요. 누구는 문제를 걸러 풀면 대학에서 걸러진다고 하고 누구는 마법사님처럼 기출 그냥 제대로 보라 하시고(저는 개인적으로 이쪽이긴 합니다만) 혼란스럽네요. 그냥 개썅마이웨이로 기출만 볼까요?
혹시 s버전으로 보시나요?
기출을 걸러 풀 때 대학에서 걸러진다고 하는거지 사탐은 무엇보다도 기출이 최우선이긴 합니다만 사설을 보는 이유는 실전 적응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에요. 본인 개념이 문제인지 시험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풀어본 h버전은 꽤 괜찮은 것 같았어요. 사설을 풀면서 자신의 놓친 개념을 채울 수는 있지만 새로운 무언가를 얻을 것 같으면 안 푸는게 좋아요. 근데 평가원 수능 치기 전에 사설 모의고사 보는 것 자체는 좋아요
버전이 뭔지는 잘 모르겠네요ㅠㅠ 네 우선 기출부터 제대로 하고 수능 전엔 좀 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기출 처음 풀때 회차별이 나을까요 단원별이 나을까요?? 전과해서 고민되네요..
처음은 단원별이요
지금 사탐 바꾸는거 ㄱㅊ나요?경제에서 생윤이요
둘다 모르는 과목이라 잘.. 웨요
이 글요?
실모나 n제 기타 잡다한 것들을 지양하라는 게
사실 수학에 적용하긴 했으나 그래도 신선한 충격이였어요....5명뿐이 안 되시는군요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