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05 · 885457 · 19/07/30 22:31 · MS 2019

    왜 자신이 어디서 막혔는지 알아낸다
    그 부분의 풀이를 손으로 따라해본다(머리로만 이해 절대xxxxxx)
    그 책이 끝난 직후에 틀렸거나 빙빙 돌아서 푼 문제 체크해놓은것을 다시 풀어본다
    다시 막히는 부분을 풀이를 보고 손으로 따라해본다
    두번째 풀때 느껴진다. 아 이건 내가 오답노트를 해야하는 문제구나. 라고. 이때 오답노트에 문제를 옮겨적고 풀이를 처음부터 또박또박 옮겨쓴다. 이때 옮기는것은 답지의 풀이만이 아닌 접근의 근거와 방식도 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