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 [720698] · MS 2016 · 쪽지

2019-07-26 2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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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법을 재점검하기 좋은 때(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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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에 가든, 인생을 살아가든, 천천히 가도 됩니다.

그러니까 일단 이 글부터 찬찬히 읽어보세요..


물론 뛰어야만 하는 상황이 있지요. 그런데 우리는 대개 그런 상황에서는 신기하게도 알아서 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따라서 뛰어야만 하는 상황은 논외로 합시다.


다시 말해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문제는, 뛰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 아니라..

뛰어야 하나? 말아도 되나? 어떻게 뛰어야 하나? 어떻게 움직여야 하나? 등을, 스스로에게 묻는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가도 괜찮습니다..

'잘 사는 것'에 대한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 잘 사는 것은 시간을 잘 때우는 것입니다.. 이해하려 들지는 말아주세요... 아마 곡해하실 겁니다.)

속력이 느려도 잘 사는 데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당신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만큼 빠른 속력을 요하는 삶을 진심으로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은.. 당신처럼 이 사이트에 들어와서 이 글이나 읽고 있지 않습니다....


종합하자면..

속력이 느려도 잘 사는 데에는 지장이 없지만..

사람들이, 당신처럼..

자신의 속력이 느린 것을 '유난히' 걱정하는 까닭은..


자신의 걸음걸이가 언젠가는 자신을 목적지에 도달하게 해줄 것이라는 데에 대한..

그러한 걸음걸이 - 하나의 방향벡터라고 할 수 있는 그 걸음걸이

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겠지요......


자신의 목표 달성, 나아가 그 이전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자신의 방법에, 확신이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공부법을 재점검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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