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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수필같은건 어떻게 봐야해?
이번 6평 게으름 귀신이였나 그런건 적층식으로 보기엔 내용 일치가 없고
다 읽고 풀면 너무 오래걸리고
고민이야 ㅠㅠ
기본 방향은 같아. 내가 읽을 수 있게 문장을 완성하고 글쓴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생각해 보면 돼. 글이 제대로 읽히는지를 먼저 점검해 봐. 내용보다는 보통은 그 부분이 문제야.
쭉 읽어나가면 시간이...
수필 들어가면 문학 20분컷은 힘든걸까 ㅠㅠㅠ
흠.. 다른 게 수월하면 수필은 크게 어려운 부분은 보통 아니어서
물론 죽도록 어렵게 내는 수필도 있기는 한데 그건 수필이라서 어렵다기보다
그냥 어려운 것에 가깝구
글쓴이의 의도파악 위주로 ㅠㅠ
글쓴이가 힘을 주는 부분. 그냥 별 생각없이 읽으면 슈류룩 넘어가지만, 곰곰히 그부분만 보면 보이는 것 같아요. 그걸 의식적으로 연습해서, 나중엔 저절로 되게끔 해야겠죠?
얏! 정답이라니, 기분이 좋네요
형님
예전 수능에는 외국 문학 출제 사례도 있는걸로 아는데 요즘은 왜 한국문학으로 출제범위가 좁혀졌나요?
저도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교과서에서 정한 기준을 생각해 보면 한국인의 정서와 생각이 더 잘 드러나는 것으로 집중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형님 계속 지나가십시오
앜ㅋㅋㅋ ㅜ
저는 중간에 풉니다. 내용 일치는 중간에 풀면 틀리기가 어렵습니다~
정보량 때문에 머리가 무거워질 때가 정확한 지점입니다. 그게 어려운 경우에는 한두 단락마다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형님 국어 3ㅡ4등급은 무얼 공부해야할까요..
3ㅡ4는 기본의 문제입니다. 문장이나 글, 문제 중에서 눈에 띄게 고장난 부분이 있을 거예요~
형님 이런 문장 읽을때 머리에서 집합 표상되고 이에따라 내용이 정리되는데요 이런 방식 글읽기 괜춘한가여?
넹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