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리지질마스터 [893109] · MS 2019 · 쪽지

2019-07-22 00:32:20
조회수 445

현역 노베 오늘 한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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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 인강+마더텅

→너무 대충 개념을 공부했다. 내일 다시 정립.

다담 800제 오답

→옛날 기출은 넘 어렵다.

마더텅 문학(고전소설×2 현대소설×2)

→고전문학 자꾸 두문제씩 틀리는데.. 어캐 잡아야 할까

빅데이터 비문학 (사회·과학·기술) 3지문

→콘크리트 포아송비 문제가 새롭게 보였다. 첫번째로 풀었을때는 개빡치는 문제였는데


오늘 잘했던 점

→콘크리트 지문이 새롭게 보인 것

오늘 아쉬웠던 점

→모든 개념정리를 대충 정리한것.

→공부하기 싫어서 폰질했던것.

→한국사 복습 못 한거.

→영단어 안 외운거.


모르겠다. 자기 자신에게 한계를 거는게 제일 안 좋다 생각하는데

오늘 그 생각에 의문이 들어서 독서실 옥상에 올라가 잠시 생각해보았다.


공부하기 싫을때 대처법도 너무 부실하다. 밥만 먹으면 졸리다. 간절함이 없다.

아. 다 모르겠다.

그냥 내일 더 열심히 해야겠다. 나는 기적을 만들것이다.


썼는데도 근본이 없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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