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갱 [899737]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19-07-21 15:59:58
조회수 1,426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이 평안했다는 게 개소리인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3723368


해당 지도는 1930년대 일본에서 제작된 당시 국제 정세를 담은 풍자 세계 지도로 일제 썅놈의 시키들이 만주괴뢰국을 건설한 1931년~히틀러와 힌덴부르크가 손을 잡은 1933년 즈음인데 대략 1933년으로 보임.(왼쪽 유럽에 보면 힌덴부르크와 히틀러가 손 잡고 있음)


이제 조선을 확대해보자.



시발 조선인이 일본군에게 유린당하는 모습을 대놓고 그려놨음.

이 지도 그린 양반은 최소한 팩트를 말하는 사람이었겠지만 군부독재 일본에서 이런 지도가

버젓했다는 건 조선인들이 일제에 의해 착취, 탄압당했다는 게 있는 그대로의 보편적 사실이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겠음?


친일파 매국노 뉴라이트 새끼들은 나가 뒤져라...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