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콤푸타 [899386] · MS 2019 · 쪽지

2019-07-21 09:13:55
조회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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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D · 767540 · 19/07/21 09:14 · MS 2017

    아마 작년 신설모집단위여서 그런거일 수 있고, 중대 냄벨도 크죠. 중대 안성 생공도 동국일산캠이랑 비비니...

  • 이성과 겜성 · 816938 · 19/07/21 11:54 · MS 2018

    어제 중대 설명회 들었을때는

    입학사정관께선

    신설치곤

    그리 높은게 아니라고 하시던데

  • KARD · 767540 · 19/07/21 12:11 · MS 2017

    서울에 있는 공대 티오 떼어내서 안성에 유치한건데, 학교측 예상보다 낮은게 아닐지

  • 이성과 겜성 · 816938 · 19/07/21 15:15 · MS 2018

    어짜피 신설과라

    높을거라는 기대를 안했다고 했었음

  • 민경훈일까 홍대생일까 호에에엥 · 816987 · 19/07/21 12:20 · MS 2018

    학교에서는 건대 하위 급으로 예상한것 같음
    근데 까보니 동국 인하 정도로 나왔고

  • 폴드 · 622527 · 19/07/21 15:21 · MS 2015

    중대 넴벨 + 매력적 전공 소개때문으로 보여요
    그런데 특성화 신설과들 한두해 반짝하고 입결 떨어지는 경우 많아서 입결 추세 자체는 더 지켜봐야할 듯

  • Likearollingston · 897297 · 19/07/21 15:53 · MS 2019

    본래 대부분의 신설학과가 새로운 학문이 아니라 기존의 학과들을 섞어서 만든 것에 그럴듯한 이름의 낚시과 성격의 것들이 많음. 제대로 된 학과로 자리잡으려면 지속적으로 제대로된 아웃풋이 나와야 하므로 적어도 10년은 지켜봐야 한다고 보는데 이게 쉽지않음. 왜냐면 학교의 지속적인 투자가 있어야 가능함. 더군다나 예술공학은 학부학과로서 너무 광범위해서 자칫하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것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 오히려 예술이나 공학을 학부때 제대로 전공하고 복수전공으로 다른 쪽을 한다음 나중에 진짜 흥미가 생겼을 때 대학원에서 자기만의 연구분야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임.
    학문은 넓이 만큼 깊이도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