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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동안 뭘했지
사범쪽에서밀어주는데가 이대동국대정도있는디
보통 밀어준다하면 임용준비반 따로 만들어주고
약간그런수준인듯 이쪽은
다른데학들은 나중에머하건 잘신경안쓰고..?
근데 그렇게따졌을때 중대는 cpa준비반 금융고시반 고시반 다 전공무관인데 ㅍㅍ
보통 ㅇㅇ대학은 ㅇㅇ계열이 강세다 랑 혼용하는것같음
넴 제가말한건 사범은 00대가 밀어주드라
중대는 전통적으로 사과대가 강한 대학이였는데 08년 두산이 구원투수로 등판하자마자 한 일이 체질개선이였음
상경계를 집중투자하면서 문과마저 중 경외시로 간격을 벌리는데 성공한 이유는 과감하게 사과대 투자를 버리고 상경계에 투자했기 때문이라고 여겨지고
현재 CPA를 지원해주는것 역시 상경계 밀어주기의 일환이라 볼수있고
경희대는 과거부터 인문학적 소양 중시 이러고 있으니 인문대가 좋다=인문대를 밀어준다로 혼용되는 것일거고
세상에 인문대를 밀어주는 학교가 어디 있을지
킹용성ㄷㄷ
Cpa지원은 경영학과를 밀어주기보다는 회계사시험를 독려하는건데 시험특성상 경영학과 비율이 높은거라고생각함
애초에 경영학과를 밀어준다는 말이 성립하려면 용우당에 타과생들 진입이 불가능해야성립하는게 아닌가 싶을때가있음
인문대 사정 오며가며 들어서 아는데 교수위원회 + 학생회에서 학생들 취업관련해서 힘을 안쓰는게 제일 큰듯
결론적으로 CPA는 주로 경영,회계 쪽 전공에서 주로 응시하게 되어있음
그리고 상경계 취업률을 보면 중대가 무슨 근거로 상경계 기준 서성한중을 주장하는지 납득은 갈 거임
별개로 cpa만밀어주고 행시안밀어준다는 소리는 선순환문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함
Cpa 배출 많음-교수님 열일-배출만큼-시행착오줄임 이게 제대로 이어지는데
입학했는데 호에에우리가 행시를 얻덕계해 ㅠㅠ 라는 말이랑 cpa나도 한번 해볼까 라는말이 한번에들리면 엇 나도 할수잇ㅅ나보다 하고 cpa찾는사람이많아지는게 당연
사실 행시도...경제학...대부분...흠터레스팅
행시는 그 환경에서 합격자 4명씩 나오는게 신기하더라
중경외시 다 행시 ㅍㅌㅊ이하라 묻히는거지
느끼는점은 학교에서 밀어주는것보다는 이미 cpa진입이 월등히 많은점과 용우당에서 설명회 등등으로 유인하는게 큰것같음
ㅇㅇ님 말대로 개살구 느낌이긴 함
사실 진짜 학교에서 투자를 하고 하는 쪽은 ICT계열이랑 산업보안 이쪽일거임
일단 생긴지얼마안된과들이니 ㅇㅇ
그나저나 예공 나중에어떻게될지가 궁금
예공은 19 정시에서 ㅈㄴ 높던데
인하공대 중상위과 쌈싸먹음
Hmm학교이름만보고 예공입학한친구들 애도...
그런 경우를 다른 학교에서도 봄
학부/학과규모=밀어주는정도라고 보면 뭐 그럴수는 있을것같긴한데 가끔은 흠 스러움
경영학부 정원부터 어마무시하자너
그 인원수 데리고 취업률이 높은게 신기할 따름
건물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