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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과 03 내가 꼭 찾는다 그러면 내가 응애가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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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수능은 치고 싶고.... 놀고는 싶고.....이거 때문에 부모님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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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뒤진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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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1일차 느낀점 12
생각보다 너무 돈이 안 벌리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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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2시까지 휴대폰 보고 자서 6시30분 기상했는데 오늘 하루종일 조는데 없애는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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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목록 ㅇㅈ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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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갓는데 현생이 반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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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공대가 높긴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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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로 학평 성적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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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하 싫 6
오르비에서 뻘글 쓰면서 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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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퇴근 8
집가서 과제를 벅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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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삼수생 7
학종반수인데 동홍~ 국숭세단 갈 거같은데 3수생 많나… 교환학생,유학도 가고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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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수학 시험에서 1번 문제 틀렸어요 저 빡대가리인가봐요 죽고 싶어요 누가 저좀 죽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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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바닥에 버려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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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반년도 안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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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소란을 피워보겠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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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훨훨 나는구나
ㅁㅊ 도대체 왜요%,,,?
뭔가 남이 달면 괜찮고 훌륭한 커리인데 내가 달고 내가 보면 좆같고 이상하고 왜 수학과 전공하는데 의대를 처 들어가고 자빠졌는지 너무 병신스럽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거추장스럽고 쓸모없는 커리어라서
의대갈 성적으로 다른 곳 감
어디감
가능하면 사국가고 아니면 설컴or 고연 컴퓨터
이유는 전 소신이 확고함 의대가고 싶은 생각도 없고 욕망도 없음 물론 환자를 살릴때의 희열은 짜릿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