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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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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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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숙사 갔다온 사이에 들켰는데 의외로 반응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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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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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먹어봤었는데 먹어보니까 아메리카노보다 훨 맛잇음 도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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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것 같아서 돈까스 먹으러 와따 ㅎ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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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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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달입니다. 단언컨대, 질병과 병원체는 이 글 하나로 충분합니다.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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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게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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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암구곡 해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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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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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11%P 급락해 27%…與 지지율도 7%P ↓[NB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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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질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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쉅은 4시지만 도서관에는 자리가 없을거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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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어디갔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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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습시간이랑 독서실에서 이기상쌤이랑 윤성훈쌤 보는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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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은 아시다시피 3가산이라 말할것도 없고, 오탄당에 달려있는 OH기는 하이드록시기로서, H+를 내놓지 않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교과서에서가르치는 내용이었나요..!?!?
하이드록시기가 뭐죠 껄껄 화학 고자는 웁니다
화1에서 배우는 탄화수소 있죠~ 거기 수소 자리에 수소가 아니라 뭐 요상한 것들이 붙어 또 다른 탄소화합물을 만들었는데(엄밀한 설명은 아님), 그 요상한 것들을 작용기라고 합니다~하이드록시기는 그러한 작용기의 일종인데 알코올(메탄올CH3OH, 에탄올 C2H5OH 등..)에 붙어있는 이 -OH를 하이드록시기라고 해요!
작용기를 기호로 나타낼 때는 작용기가 붙을 덩어리 부분을 대충 R이라고 적고, 거기에 작용기를 붙여서 R-OH 이런 식으로 표기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면, 아미노산도 OH가 달려 있는데 왜 수소이온을 내놓아요? 할 수 있는데, 아미노산은 아시다시피 중심탄소에 아미노기(-NH2)랑 카복실기(-COOH)가 붙은 것이죠. 여기서의 카복실기는 수소이온을 내놓아요~ 카복실기가 붙은 탄소화합물은 그러한 연유로 수용액이 산성을 띠기 때문에 특히 '카복실산'이라고 하지요.
대강 썼는데 위키백과에 치면 더 자세히 나오니 봐두시는 것도 좋아요~ 그냥 얘는 수소이온 나온다 안나온다 이렇게 외우고 끝내도 무방할거 같아요.
와 감ㅁ사합니다 ㅠㅠ
수능기출 3년전인가? 첫페이지 문제에 있던거에요 오답 보기로 나왔죠 답은 인산이였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