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접 [591036] · MS 2015 · 쪽지

2019-07-18 01:05:11
조회수 3,590

정말 심심해서 써보는 의대생활 (1) -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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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의 어록 중 가장 유명한 말을 꼽는다면



인생을 생각할 수 있는 방학은 짧고 


의술을 배우는 학기는 ㅈ나게 길다는 어록이 있죠.



이 짧은 방학 알차게 불태우기 위해


간단한 활동도 해보고


약속도 잡기 위해 캘린더를 펼쳤는데



"난 주말이 좋을거 같음"


"OOO 캠프 토요일 시행"


"평일은 회사에 있어서 무조건 주말"




...덕분에 어제부터 평일은 한량같이 보내게 될 위기더라고요




이 위기를 현명하게 벗어나고자


며칠전부터 다시 시작한 취미가






??? 사람인가



방학 동안만이라도 탈오르비 좀 접고...


그래도 나이값은 좀 하게 뻘글 대신 유익한 글이라도 써보려고


주제를 추천받아봤는데






의대생활에 대해 써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이렇게 노트북을 열고 앉아 써보게 되었습니다.



연애 안 받습니다 안멘




예과부터 쓸지 본과부터 쓸지 


쓴다면 어떤 파트를 써볼지 전부 구상은 안 했지만



그래도 해부 있는 학기 이야기나


예과 때 학점 개판치는 법


의대생으로서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은



뭐 써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기에


간만에 정성스럽게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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