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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건 나 먹여살린 과목이다 싶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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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 21
하기에는 너무 먼 길을 걸어온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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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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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개어렵네 수학 잘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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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정보글] 비문학 개념서 소개 및 수요 조사 7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3학년에 재학 중인 김미한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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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노력하면 되는 시험이 100% 틀린건 아닌데 8
흠 나는 재능이 70퍼는 먹고 들어간다봄 위에는 의치한약수 + 서울대의 입결임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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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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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벌써부터 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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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노래방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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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아줌마가 커플한테 화 내면서 길 물어보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는거 보니깐 대단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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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고백. 6
재수(반수)해서 급간 못올리면 사람아니라고 생각한적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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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IQ 80대, 국영수 6등급에서 시작)의 경험상 4
이게 노력을 해서 올릴 수는 있지만 그 한계는 분명히 존재하고 그 속도도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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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찾지는 못했지만 언젠가 봤으면 좋겠네 나처럼 오르비 많이 하시는 분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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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피해서 못올렸던 작년 9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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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수능 정시출신이구요 화생 -> 물지 로 바꾸려 합니다 지구과학은 생명 유전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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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자 수 7800명 기하 평균 28점...? 확통 29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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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홍준표 "'황태자' 한동훈, 주군에게 대들다가 폐세자 돼" 4
홍준표 대구시장이 18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황태자'에 비유하며...
채점 조교 가능?
그럼 한지세지는 자료만 만드시고 현강은 법정사문이신건가요?
그럴 것 같아요. 세지는 아예 안 할 것 같습니다 ㅠ 이제 제가 너무 못해요
Way to go
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치대생이면 엄청 바쁠텐데 꾸준히 사탐판에서 활동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정말 역사쪽에는 문외한이라 교류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네요.ㅠ
감사합니다. 순탄한 의대생활 기원하겠습니다. 친구들 본과에서 구르는 것 보면 참 의대는 저는 못 버틸 것 같습니다...ㅠ 그나마 내년에 PK가는 애들은 나아진다 하던데...그래도 의대는 의대인 것 같네요.
근데 도희님은,, 어떻게 하겠다 식의 글만 한 열번이상본듯 ;; 화이팅입니다
그냥 다짐글입니다. 작년에 어떻게 하겠다는 글에 적어놓은 출판 진행, 강의 개설, 무료 특강, QnA 모두 다 지켰습니다. 계속 초심을 잃어가는 것 같고 의욕이 없어서 다짐하는 겁니다. 그 모습이 보기 싫으시면 차단을 하시면 됩니다.
자료 올린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그만두고, 미래에 어떻게 하겠다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오르비에 들어와서 아무 것도 안 합니다.
그것보다는 다짐글 자주써도 글에 적어놓은거 다 지키고 항상 상주하면서 수험생들 도움주는게 낫지 않을까요?
너무 비꼬아서 보시는게 아닐까 싶네요.
;;; 첫답글 보고 아,, 그렇구나 했는데 답글 수정까지 하셔서 의도 파악했습니다. 건승하세요.
네 이제부터 보기 싫으면 그냥 차단 후 지나가주세요.
굳이 그렇게 태클 거셔서 왜 제가 기분 상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일 해도 그런 시선까지 감수해야 하나요?
솔직히 이런 댓글 때문에 의욕이 바닥까지 가는 겁니다.
왜 힘내야겠다. 열심히 일 하겠다. 더 수험생들 많이 도와주겠다라는 글 자주 올린다고 뭐라 하시는지 이해 안 갑니다. 말만 하지도 않고 다짐한거 계속 지켰는데요.
제발 제 수강생이 아니고 제 자료/칼럼 일절 이용하지 않는 분이시길 간절히 빕니다.
태클이 아닌데 태클로 받아들이셔서, 예민하신가봅니다 그럴의도는 없었구요. 텍스트의 한계인듯하네요.
'어떻게 하겠다 식의 글만 한 열번이상본듯 ;; ' 의 의도가 뭔지 모르겠네요. 제 국어 실력이 부족한건지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워낙 바쁘신 분이라 연락을 못 드렸네요. 하시는 일이 워낙 많으신 능력 있는 분이라...ㅠ 여유가 되시면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전에 논의했던 교재는 이미 원고는 다 썼는데 퀄리티 보완작업으로 출판 연기중입니다. 내년 초 출판 예정입니다. 경제는 아직도 마음이 조금씩 걸립니다 ㅠ 꼭 살리고 싶은 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