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정​연 · 844991 · 19/07/17 01:46 · MS 2018

    크아 수능국어 감상이 어떠셨나요

  • 카페인권장섭취량초과 · 802257 · 19/07/17 01:48 · MS 2018

    수능을 잘 보고 싶다는 아가 똥마려움이라는 비아에 먹혀서 기대보다 못봤습니다

  • 룬레이ㅣ · 892487 · 19/07/17 01:47 · MS 2019

    문학고자를 살려주세요

  • 카페인권장섭취량초과 · 802257 · 19/07/17 01:51 · MS 2018

    이 시점에 부족함을 느끼면 강의부터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전 이과였는데 화학쌤인 고석용 선생님이 한 말씀이 생각나네요.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지만, 강의는 그 공부 내용을 떠먹여준다. 잘 받아먹기만 해라. 라고요.

    강의 -> 기출에 적용 -> 양치기

    순서로 해야합니다. 스스로 수능의 출제 형식과 내용을 깨닫고, 거기서 멈추지 말고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도록 양치기(훈련)도 해야합니다.

    근육이 붙은 두 다리가 있는 사람이면 모두 달리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가장 빠르게 달리진 않습니다. 강의는 달리는 법을 알려주고, 양치기를 비롯한 문제풀이는 빠르게 달리는 법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 룬레이ㅣ · 892487 · 19/07/17 01:54 · MS 2019

    자러갑니다 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