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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학원 옮기고 싶다.. 몬가 사람들 바뀌고 난 뒤로 좀 그런듯 아무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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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옛날글들 자주듣던 이름들이 보이네요.. 지금도 활동하시는분들도 꽤 있고 2년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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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은 친구는 되게 만족해하던데 저는 안 맞아서 결제한거만 듣고 관두려고요 지루한걸 떠나서 초점이 너무 중하위권에 맞춰진느낌
선지 싹다 해설할 필요는 없는거같음...
기출 문학 작품을 세세하게 설명하는건 ㄹㅇ 의미 없는것같음
노빠꾸 손절 각입니다. 시머 지금까지 선생님 3명의 수업을 들었는데, 2명 손절각 잡혔습니다.
님 혹시 은양쌤 #1 받으심?
월요일에 조교님이 책상에 떨구고 가던데요
너무 많이 줘서 빼먹는거 많은데 몇일 째 달라해도 안주심 하
작년 강민철 복습하는 느낌으론 좋던뎅
사실 저도 해설지만 받아서 자습하고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