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핫초코2잔째 [863216] · MS 2018 · 쪽지

2019-07-16 23:21:53
조회수 385

하고싶은 일이 뭔지 모르겠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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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가는것은 변함없고 앞으로도 그럴일은 없는데

구체적으로 하고 싶은 것이 뭔지 모를땐 어떡하죠



17살이라는 나이에 하고 싶은 일이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아니더라도 가고싶은 학과 정도는 정하고 싶은데 이것저것 다 괜찮아 보이고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다 재밌어 보이기는 합니다.



예를들어 컴공에 생각이 좀 있는데 솔직히 컴퓨터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도 없고 코딩도 할 줄 모르는데 그저

취업에 좀 수월하다는 점과 컴퓨터에 거부감이 없고

컴퓨터에 관한 직업을 가지는것이 멋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유독 컴공이 재능을 좀 타는편이고 타 과들에 비해

꽤나 힘든 축에 속한다고 하니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이런식으로 장단점,전망,학습의 난이도 등등 여러측면을

따지니까 밑도 끝도 없더라고요.,



중3 겨울방학부터 이 고민 때문에 심리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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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이즈리얼 · 837219 · 07/16 23:30 · MS 2018

    그래도 잘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하고싶은 일은 결국 자신이 하는거에요. 여러가지 따지고 들어가면 자신이 하고 싶은게 아닌 타협점을 찾게되거든요. 우리나라 중고등학교는 자신에게 질문을 던질 시간이 없죠... 응원할게요!

  • 차가운핫초코2잔째 · 863216 · 07/16 23:34 · MS 2018

    타헙점이라.... 언제부터 이렇게 많은것을 따지게 되었는지.... 그래도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