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대수능렛츠기릿 [787980] · MS 2017

2019-07-13 21: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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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해도구 = 거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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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T 거미손 미트콘드리아 해설 강의 1~3강 후기>


거미손 1~3강을 수강하고 나서, “ <>, (), []와 같은 기호들을 앞으로 적용시켜야 봐야 겠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막상 저 혼자 적용을 시켜보려고 하니까, 기호에 매몰되어 지문에 집중이 잘 안되는 역효과가 발생해버려서 선생님께서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해서 유튜브 채널에 올려주신 이번 6평 미토콘드리아 지문의 거미손 분석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올려주신 영상을 시청하고 공부한 뒤, 제게 실질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고 와닿았던 것들을 위주로 간략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행동영역과 사고영역에 대해서 나누어서 설명해주신 점이 좋았습니다. 

시험장에서 이번 지문을 읽을 때, 그냥 이해하면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만 밑줄을 조금씩 그어가며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했었는데, 지문을 다 읽은 후, 문제를 풀 때 지문에서 본 것 같은 기억은 나는데 정확히 확신을 못해 확인하러 들어가며 소모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행동영역>을 통해 제가 독해할 때 챙겨야 할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지런히 넘버링을 하고, 여러 기호 등을 통해 인과관계를 잡아주면서 읽어나가는 것 말이죠!

그리고 미시적으로 지문을 읽을 때 재진술, 추가되는 정보를 엄밀히 확인하고, 이항대립 분류 중 차이점은 물론, 공통점도 중요하게 잡아둬야 한다는 것”,”용어 바꿔서 봐두기“, ”보조사에 주목하기“ 는 제가 많이 연습해서 익숙해지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생물 지문에서는 “위치”를 묻는 질문이 자주 출제 된다는 것과 HW(물리적 구조)와 SW(논리적 구조)를 함께 잡아둬서 이미지화 두어야, 지문을 읽으면서 막 섞이지 않는다는 게 공감이 갔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느낀 건 앞으로 수능 국어 비문학에 있어서 제 독해 도구는 거미손이면 충분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강의 내용에 대한 후기는 이것이 끝이고, 수험생들을 위해 양질의 자료들(거미손 분석서 등)과 영상 등을 아낌없이 제공해주시는 현주쌤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선생님 교재가 곧 출시된다고 하셨는데, 나오자 마자 바로 공부해서 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방법에 익숙해지도록 하겠습니다. 거미손 진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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