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대20학번 [742363] · MS 2017

2019-07-11 21:35:32
조회수 7,440

가능친구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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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부터 열심히 하기 시작하면 그 무엇도 가능함

듣고 싶은 답이야 씹가능이지만 진짜로 씹가능함 근데 안함


가능? 가능? 여부만 물어보고 실행을 안함


뉴런 끄적이다가 아...남들은 다 드릴 콘크리트 하는데 7월에 뉴런하는거 맞나? 하면서 불안해 하면서 뉴런 안하고  정작 드릴 풀려해도 풀리지 않지 영어 단어부터 외워야하는데 아 남들은 연계교재랑 실모 푸는데... 이거 맞나? 등등 고민만 하다가 결국 이도저도 안되게 된다...


나한테 하는 얘기다....



지금 7월 11일이다... 그렇다 근데 나 뉴런 미1 2/3끝냈고 수2 시작도 안했다. 확통도 1단원만 했다.... 지금 등급은 턱걸이 겨우 1 아니면 2다... 나형인데... 근데 이런 내가 상식적으로 드릴을 풀 수 있겠냐?? 영어도 그렇다. 단어 ㅈㄴ 모른다.... 근데 단어가 안되는데 구문분석 실전모의가 되겠냐??


아직 늦지 않았다.... 뉴런을 다 해서 안정적 1등급을 확보하는게 먼저다... 단어를 외우는게 먼저다... 차근차근 하자... 남들이 빨리달린다고 나도 같이 달리면 오히려 더 늦어진다.. 나는 내 할 일을 열심히 하자... 내신하다가 늦게 시작한 수능공부지만 할 수 있다...


나같은 가능친구 여러분에게 하는 얘기다...


우리... 정말로 '가능' 하다.

당장 노력만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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