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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어 회화 - N1 따기 -토익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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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시발점 워크북 (상) 끝 영어단어장 멍하니 읽기 일기 오늘은 몇 일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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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16
08년생 태그는 언제 생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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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32일차 3
운동 갈려 했으나 미세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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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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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이원준 전형태 유대종 등등 있던데 누구꺼 들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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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론에서 ㅈ됐다 0
시험 몰농도까진데 양론 때문에 반 정도 유기해야 할 듯 3까지만 나오면 감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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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안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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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4수능 국수영물지 43334 나왔습니다.. 국어는 솔직히 5등급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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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 첫수업 때 몇분정도 일찍 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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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한줄을모르고<~ 이거 어제처음들엇는데 존나좋네 ap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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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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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풀만 하니까 역시 공부시간이 -3시간 정도로 줄게되네요 내일 수열 끝낼 수도 있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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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자기 수업 들으면서 메가 인강깉은거 듣는거 알면 배신감? 느끼시나요?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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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곡 듣고 빠졋는데 그후로 뭐허는지 사라져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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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생글생감 모든 교재 값 이 얼마나 되나요?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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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인 상호작용을 통해 일탈이 학습된다고 보는가? 차교론 만돼요? 아니면 낙인+차교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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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ㅈ도 관심없어서 뭐라는지 메타 참여 못하겠는데 뭐 때메 싸우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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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커뮤 애들 특 13
남초 커뮤 아님 커뮤는 대부분 남자애들이 할거라는 인식을 박살낸 한 순간이였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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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걍 쉬운 유전 하는거같은데 ㅈㄴ 어려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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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나 쇼츠 같은 거에서 볼 땐 욕먹을만하다고 생각했는데 풀영상 보니까 그냥 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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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는 그래도 의사 면허라도 있는 레지던트들 착취해서 대학병원이 굴러가는데 치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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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견해이긴하지만, 수1 삼각도형은 결국 출제될때 삼각함수 덧셈정리 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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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다 개좋아서 미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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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 2분마다 코 훌쩍이는 빌런 있는데 코 훌쩍이는 소리가 날때만 집중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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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셔야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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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탈퇴하셨거나 더 이상 이거 안 하시겠지 아깝다 마지막 글이 한 달도 더 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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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은 문제가 ㄹㅇ로 13
신챔 만들때 자꾸 온갖 유틸을 다 집어 넣을라 그럼 닐라도 그렇고 스카너, 크산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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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미적 3수생이고 수분감 레벨 1은 그래도 풀만 한데 뉴런 이건 문제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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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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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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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 질문)))칸트 : 인간은 쾌락을 추구하고 고통을 피하는 존재이다 0
칸트도 긍정하는 내용인가요? #생윤 #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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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5배 ㄷ Kt 2배 기아 1.4배 ㄷ 키움 2.5배 Lg 1.4배 ㄷ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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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을 벤담~ 키키키킼키킼ㅋㅋㅋㅋㅋ ㅋ키키키키킼ㅋㅋ 키키킹킹키키키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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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안좋네요 0
일어났을때 왠지 피곤하더만 ㅠㅠ 온도도 갑자기 오르니 몸이 적응을 못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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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형은 대학 축제에도 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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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분간의 기자회견으로 국힙 국힘 외힙 모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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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라고 뜨는데 내가 대충 3주 쉰거 예상해보면 하루에 1000개 쯤 해서 28200개 알림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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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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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고 철 못들면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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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회사와 인강 회사가 비슷한 이유 (Ft. 치킨, 화2, 하이브) 6
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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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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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생글생감 모든 교재 값 이 얼마나 되나요?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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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언매 얕게(ㅈ반고라 공부 많이안함)했고 고3되고 책한번 안봤어요 중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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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에 공군 입대하는 군수생입니다. 아직 지구과학을 시작 못했는데.. 국수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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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생지인데 어디까지 가능함? 어문 말고 상경 자연 인문 상관없이 제발료 현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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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저격 겁나쎄게 먹었는데 뭐냐 이거? https://url.kr/mcp1fe
ㅠㅠ 힘내세요
아아...ㅜㅠ
ㅠ힘내세요...
정녕 인문계 고등학교가 맞는지,,;;
화이팅하세요
초등학교 선생님이세욤
초등학교면 에효.. 어린 애들이라 참..
여튼 작성자님 힘내십쇼 ㅠㅠ
ㅠㅠ 추후에 어떤 계획이 잇으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이런 사람은 교직에 비추한다라는게 있을까요?
아이고.. 수고하셨어요
반수 고민중인 교대생인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진짜 초등학교 선생님은 그 누구보다 맨탈이 단단한 것 같아요. 저도 실제 교직은 아니지만, 아동복지센터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나름 멘탈이 강하다고 생각했던 저를 다시 돌이켜보게 되더라구요ㅎㅎ.. 지난 몇 달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랄게요..!
결정 내리기까지 많은 고민있으셨겠지요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합니다
이제 교직일기를 못보게되서 아쉽네요
초등학교 육학년때인가 선생님께서 울면서 나가신적이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와... 교대 지망생인데 제가 선생님을 할 수 있을까 싶네요ㅠㅠㅠ 아고 힘내세요ㅜ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글만 보고 댓글은 안 다는데 오늘은 달게 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와 교대 목푠데... 저런애들 감당할수있을까 개패고싶다
글만 읽어도 암걸리네요
교대 지망생인데 ㄹㅇ 저따위로 해도 교사는 손쓸 방법이 없나요?
애정이 많으셔서 그렇습니다. 시간 지나면... 그냥 봉급쟁이로 살기 됩니다, 대부분은... 그리고 이젠 임고 공부하세요. 때가 됐습니다.
대부분의 사회 초년생, 의욕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의사든 판사든 검사든 기자든... 한데 시간 지나면 그냥 봉급쟁이 돼 있습니다. 사회적 존중도, 혹은 끗발이 다를 뿐이지요.
그러게요.. 어쩌면 고작 한학기동안 저의 미래를 부정하고싶어서 이렇게 발버둥친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무던해지고 무심해진 다른 선생님들을 보면서.. 저도 그렇게 될거라는 사실을 말이죠..
부끄럽지만 애정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돈을 받는 일이니 나의 행동에 부족함이 없기를 바랄 뿐이었는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8/31자 사직 확정입니다. 짧은 기간 상처받은 저의 현재.. 그리고 눈에 보이는 저의 미래.. 그리고 이런 미래를 위해 시험을 쳐야한다는 현실이 참 가슴아픕니다.
아주 솔직히 말씀 드리면... 선생님은 받는 것 이상으로 일하셨습니다. 그러니... 편해지세요. 아니, 조금 더 뻔뻔해지세요.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선생님처럼 일했다가는 그 누구도 교사 못합니다. 마음에 병만 들게 되니까...
나이가 든다는 건, 마음이 무디어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창피하지만 그게 현실이지요.
임용 공부하세요. 이제와서 대입 다시 공부할 것도 아니잖아요? 막말로 의사가 되면, 그 모든 의사가 다 환자를 위해 목숨 바쳐 진료하나요?
그냥 밥벌이일 뿐입니다. 무뎌지세요, 부끄러운 이야기이지만...
그냥 헤드락 걸고 애가 꽥꽥 좀 거리고 끝냈으면
오히려 유쾌하게 마무리 ㅆㄱㄴ 했을텐데..
글쓴이분 좀 엄격진지근엄 하시네요
학부모가 소송걸면 높은 확률로 징계먹습니다. 최근까지 아동학대로 벌금 받으면 10년간 교단 떠나야했음.
그게 마음대로 된다면 다들 그러겠지요ㅎㅎ
유쾌하게 마무리되는건 10~20프로 정도의 아이들이고 절반은 울고 절반은 부모님이나 다른 사람들한테 자기잘못 쏙 빼놓고 말하기 일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