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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자는데도 공부할때 졸리고 거의 아침엔 졸도하듯이 하루종일 졸리고 머리가 멍멍한데 왜이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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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카페갔다옴 5
굿즈 낭낭하게 받아옴요 인형뽑기 1트에 성공해서 들고오는중 지나가는 사람이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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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주식이나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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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이 의대 정형외과 교수 출신이시던데 증원도 적극적으로 신청해서 200명 받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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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에 증원분 한번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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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러우전이나 이란-이스라엘전 보면 그냥 세상의 중심이 옮겨가는듯 0
옛날에는 미국과 서방, 유대인 중심 세상이었는데 일루미나티가 자기들 숙주를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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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3점 (32,33,34...틀) 소요시간 : 언매 15분 / 독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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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보다는 덜하긴하겠지만 비슷한 수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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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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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타고 밤새 이란 드론 요격... 오후 4시 복귀, 변호사 일 봤다” 1
이스라엘의 예비역 공군 소령 “미사일 불덩이들 사이로 전투기 몰아”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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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증원확정 32개 의대에 내년 50~100% 범위서 자율모집 허용(종합) 3
한총리 "국립대 건의 수용…각 대학, 4월 말까지 모집인원 결정" "의료공백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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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 이재명과 통화 "다음주에 용산에서 만나자" 8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통화를 갖고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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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행복하십니까? 당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바를 이룬 누군가는 행복한 삶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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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gpt이용해서 경제개념 알고 가는거랑 모르고 가는거랑 차이 너무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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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 글씨체 1
창무쌤 진짜 특이하게 쓰시네..ㄷ 저게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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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살기. 0
17시즌 최자두 on. 하루 순공 12시간 가보자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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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부는 손을 놓았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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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가 1도 없었음을 인정하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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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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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 중간고사가 다음주라서 작년 기출을 보고 같이 풀고 있었어 그러다가 순환소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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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망한 것만 봐도 한국은 정체성 정치, 진보 정치가 통하지 않는 나라네 7
그저 씹선비 유교 탈레반의 나라 답네 동성애? 빨간당: 더러운 새끼들 주 예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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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기준 오르비 말은 믿으면 안 된다 눈만 상향평준화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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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기모찌한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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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러고 평일 하교후랑 주말 하루만 가면 돈 아까운가요? 집 주변 스카 다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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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카페가서 달달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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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휴학 질문 6
군수 성공하신분들 질문 예를들어 군복무중에 입학하셔서 1학년 1학기를 군휴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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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 요강이 올라와서 봤는데, 올해 경기도교육청이 고3 대상으로 시행하는 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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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아닌가요 정부에서 말하는 건 60%인데 지방의는 최소 80% 박을 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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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실모 풀어보는거노 어차피 깨질거 이제 진짜 6모 전까지 실모 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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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지워야겠다ㄷㄷ 더이상 벌점 먹을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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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강제로 공부중.. 오늘 마지막 퇴실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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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은 수의대 목표라 될 때까지 한다면서 기숙에서 재수중 한명은 수능 너무 안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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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후기 0
국어 선택 다 맞고 공통에서 비문학 한 지문 시간 없어서 찍고 끝냈는데 문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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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하루에 몇끼 3
8시에 아침 먹고 점심을 1~2시쯤 먹고 그 이후에 주전부리 조금씩 먹으면서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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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 공대에서 +1수하면 보통 어디 뜸? 1.그대로 2. 건동홍 공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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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점 p가 f(x)위를 움직일때 삼각형 OAP넓이 최대되는 p 그동안 그냥 평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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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보니까 암것도 기억 안난다 나 대학 어케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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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독원 2강 들었는데 드랍하고 그냥 독학하는게 나을까요? 2
현재 정석민 선생님 독서 인강 2강까지 들었는데, 확실히 해설이 좋기는 하나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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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한테 떠넘기기 같은데 억지로 나라에서 목줄잡고 강제해도 될까말까한 걸 총장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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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Gt1f7EKk 입시요강 제출이 4월까지라 천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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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민주당이 일본 자민당이나 통합러시아당 쯤 포지션 될듯 1
국힘이나 민주당이나 수구꼴통 보수인건 마찬가지인데 단지 친미친서방이냐 친중친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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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그냥 럭키 변호사급이고 증원빔 맞으면 연봉 변호사 따리랑 비슷하거나 더낮아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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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깡패네 두녀석 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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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3
받고싶은 거 하나 못받아서 아쉽긴 한데 그래도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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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비 드릴게용 댓글이나 쪽지 남겨쥬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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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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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가 약간 과학적 성격을 띤 잡담글도 보이겠지만 사실 이것은 공학 계열 학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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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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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누워야겠다 0
운동ㅍ 가기 전에 조금만 늘어져야지
어느정도 알고 계시네요
생명과학1은 면역 - (생쥐 나오는) 파트를 제외한 개념문제는 단순히 개념만 알면 풀어낼 수 있도록 나옵니다
지구과학1은 생명과학1과 다르게 단순히 개념을 알고 있다고 풀수 있는 문제가 출제된다기 보단 오히려 개념을 몰라도 풀수있는, 그러니까 자료해석형 문제가 주로 출제되죠 문제 읽고 내가 쓸수 있는 개념이 있으면 최대한 활용하되 내가 알고있는 개념으로 풀수 없을 것 같으면 문제에서 어느정도까지 해석이 가능한지 판단을 해야겠죠- (ex - 6월모의고사 4번문제)
밑분과 비슷한 맥락이시네요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ㅎㅎ
자료해석, 한 번에 제대로 푼다, 타임어택하다 조진다
개념서만 완벽하게 암기하고 내가 모르는 개념이 있으면 자료해석이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는 자료를 활용한다
오오 태도정립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당
개념서는 당연히 모두 암기하고 있는데 기출 분석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기출 분석을 할 때 빈출 유형, 개념이 어떤방식으로 문제화 되고 있는지 체크를 하고 있는데 거기다가 어떻게 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활용해 평가원의 의도에 맞게 답을 도출할까? 라는 고민을 추가로 하면 될거같네요
혹시 기출 분석을 할 때 좋은 방법 같은거 알고 계시나요 ???
전 그냥 기출분석할때 다른건 안하고 만약에
ㄱ. 성산일출봉은 운석 구덩이이다.
라는 선지가 있는데 여기서 맞나? 라는 의심이 들었으면
답이 맞는거랑 상관없이 그냥 관련 개념을 전부 다 백지복습했어요
백지복습하고 나서 확인할땐 개념서랑 수특 펴놓고 모르는거 볼펜으로 덧쓰고 그 다음 암기
이렇게 하니까 모르는 개념이 없어서 남들은 지엽적인? 선지 보면
아 ㅅ1ㅂ뭐야 이래도 전 아 내가 모르는거니까 무조건 자료에 답이 있겠구나 생각하고 풀었어요
자료해석이라고 확신 가지고 푸는거랑 긴가민가 그냥 푸는건 천지차이입니다
아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 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