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이 나를 두려워하고 있다 [896410]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19-07-08 23:34:25
조회수 10,462

여러분 진짜 말조심하세요 + 원하는 목표 대학 꿈 적고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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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있자나요

대성 전 1타 박xx쌤도 항상 인강이나 현강에서 올해는 은퇴하려고 했는데 라는 말을 계속 하셨어요

결국 곧 은퇴하시죠

메가스터디 김성x쌤도 초창기때 메가스터디 들어갈거라고 사람들한테 말하고 무시하는사람있어도 꿋꿋히 열심히 하셔서 결국 원하시는 메가스터디 입성하셨자나요

또 다른 사례로는 메가스터디 김기x쌤이 10년전에 원하는 목표나 성취를 공책이랑, 메모지에 쓰고 꼭 성공할거라고 다짐하시고. 연매출 10억을요 결국 성취하셨어요 


여기서 공통점은요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에요

올해 수능 성공할지 실패할지 그건 아무도 몰라요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꿈과 목표때문에 달려왔는데 여기서 포기한다면 안한사람이랑 뭐가 달라요

비록 현재는 자신의 목표와 괴리감이 있다고 느껴진다고

난 안될거야 , 나 포기할까, 그냥 재수할까? 이런 말 내뱉지마세요

이제 수능 130일을 앞두고 얼마안남았지만 아직 충분하기도 한 시간이기도 해요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니까 우리모두 열심히

자신의 목표 소망 원하는대학교 

덧글에다 달고 가세요 올해 꼭 성취할수있으니까요.

제가 기도할께요 여러분을 위해 아니 제자신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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