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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점보신게 실제로 다맞아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점을 봐서 세상을 일들을 다 맞출 수 있으면 무속인들 지금 아람코 인수했을듯
세상 모든일은 모르고 단편적인것만 알수있는거 아님?
우리도 의학지식으로 병 치료해도 불치병이라는게 있잖슴
귀신은 진짜로 있는ㄴ데요
드립이죠??
그러면 천주교 불교 다 안되는거 아님?
ㄹㅇ 그거나 저거나
그사람들은 점봐주고 돈받는게 아니잖아요..
그니까 상업적으로 돈벌려고 만든 시설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무속인은 사기치는게 그들의 직업이죠.
헌금받는건 어떻게 생각하심
헌금이요?? 천주교는 헌금 받은걸 무당처럼 개인이 마음대로 쓰는게 아니라 기업처럼 예산 분배를 해서 계획 하에 사용합니다. 반면에 무당들은 "개인 사업자"이죠. 자금을 관리하는 방식이 정상적인 종교들과 무당은 아예 다릅니다.
근데 거기서 월급나오고 자녀 대학 지원비도 나오고 하던데 뭐가 다름?
그냥 가계부 쓰는거랑 안쓰는거 정도 차이 아님?
아니죠. 정상적인 종교는 무당처럼 자금을 사용하는게 불투명한게 아니잖아요. 그리고 월급도 한정되어 있구요. 그리고 무당은 개인 사업자라서 사기를 많이 칠수록 돈을 많이 벌고, 번 돈은 자기가 알아서 사용합니다.
신과 종교 미신 다 안믿는입장에서 보면 있지도않은 신한테 십일조?바치는것도 같은맥락이라고봄
사기라고하더라도 무속인을 믿는사람이 잘못한게아닐까요
신념의 자유는 보장되는ㄴ나라니까요
애초에 관점이 어긋난거같은데 번 돈이 투명하게 쓰이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사기치는지 여부가 결정되는건 아닌거같음
천주교 불교 기독교라고 해서 그들 신의 존재가 증명된건 아니잖아요
그쵸 그렇지만 적어도 그분들은 대부분 절말로 자신의 종교를 믿고 있고, 삶의 방향을 자신의 종교에 두었지만, 무당들은 종교적 신념은 개나 줘버리고, 돈에 혈안이 되어있잖아요.
그런 관점이 아니고, 진정한 종교는 자신들의
종교를 퍼뜨리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헌금을
반으며 운영되어지는 것 이지만, 무당들은 종교적인 부분을 추구하지 않고 이윤의 극대화를 1순위로 추구한다는 말 입니다.
이 댓글에는 동의하는데 그럼 게시글을 수정하셔야될거같은데요
무속인은 솔직히 사기꾼 아니냐??
저런걸로 사기 치는 새끼들고 역겹고 저런사람들 말 믿는 사람들도 멍청한듯.
이면 지금 제가 말하는 관점같아요
아, 그리고 무당들은 자신들이 다른 사람들을 속여서 이윤을 추구하는것을 의도적으로 하는거잖아요. 저는 그게 곧 사기이자 정상적인
종교와 다른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미신이든 대중종교든 전 대체적으로 안믿습니다만 작성자님께서 대중종교는 옹호하고 비주류는 비판하는 건 모순적인 것 같네요
작성자님께는 정상적인 종교의 개념이 선교활동을 성실히 사익추구 지양하며 하는 건가요?
전 정상적인 종교는 나머지는 생각하지 않고 그들이 믿는 신의 존재 여부라서 걔네나 얘네나 똑같이 보입니다
성교활동을 성실히 하는 게 정상적인 종교ㅇ 기준이 아니라 사람들을 기만하여 돈벌어 포르쉐타고 다닐려는 무속인들이 아니라 양심적이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저도 무신론자이지만 정상적인 종교가 믿는 신의 존재 여부에 상관없이 정상적인 종교는 존중하고, 무속인들은 배척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단들도 사라졌으면좋겠음
그리고 사이비 종교도요
롤드컵 ㅋㅋㅋㅋㅌㅋㅋㅋ
전 교회도 비까번쩍한거보면 그냥 안타까움
예수가 보면 교회 폭파시킬듯
근데 귀신 보는사람들이 진짜 있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무당 믿을라고 .... 실제로 눈에 안보이는게 있나봐..
절대 다수의 사람들의 눈에 안보이는데 그사람이 귀신을 정말로 보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래서 일부 눈에만 보이는듯?? 지들 경험담 얘기하고 가위얘기하는거 보면 ㄹㅇ있는거가트 지인에도 있었고 ㅇㅇ 내 동생도 그렇고.
근데 귀신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는거지 완전히 없다고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귀신이 있다는 증거 당연히 없지만 귀신이 했다고 주장하는 현상들 중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현상도 간혹 있으니까 ㅋ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