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iah [757103] · MS 2017 · 쪽지

2019-07-06 00:16:47
조회수 236

삼반수생인데, 눈물날때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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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박약에 연약한모습만 나날인 저를 마주했을땐 이미 늦었네요 벌써 7월입니다.

어중히떠중히 공부하던 지난3개월이 너무 후히되고 눈물납니다.

공부가 잘 안되는날이라도 내가 가고싶은 대학을 생각하면서 공부해야하는데...해야하는데...

수험생 모두의 고민인줄 알지만, 이기적이게도 저만 그런거같은 느낌이 들고

그런 느낌을 가진 제가 한탄스럽네요...

스스로 만들어낸 상황을 직시하니 미래에 제눈에 눈물이 보이네요..

그냥 남은시간, 어떡하겠습니까

다짐을 다시하고 이번엔 무너지지말아야죠.

남은 131일 평생의 공부를 하겠습니다.

부모님 매일 병신같은 모습만 보여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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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밍밍 · 849735 · 07/06 00:33 · MS 2018

    나만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하기 싫고 힘들고 두려운건 똑같지만 그걸 이겨내는 사람이 있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거였어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