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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중에 가고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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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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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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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국위선양?
우리나라 의학,한의학 발전하면 국위선양 아닌가요?
원래 Traditional Chinese Medicine로 중국 중심의학이란 느낌이 강했던 표현이 Traditional Medicine-Module1로 바뀌면서 한국 의료체계에서 많이 참고했다는걸로봐선 그럴듯도 한데요
축하합니다!!! 더욱 발전하시길~~~
여긴 메모기능 없나...
의협 최대집 회장 및 한방특위 관계자들은 조만간 WHO 앞에서 시위 벌이겄네 ㅋㅋ
근거없는 한의학 당장 제외시켜라 ㅋㅋ
의협 및 한방특위 시위 내용들의 대부분은 좁은 땅덩이리에서 어떻게든 묵고 살려고 발버둥 쳐온 우리 민족 고유 DNA의 특징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죠
늘 느끼는거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의사들이 한의학 까면 단순히 밥그릇 싸움으로 프레임 굳혀 가는데 정말 좌파처럼 프레임은 잘 만든다. 게다가 정치적 포지션 다르면 입에 재갈 물리려는 것까지 같고.
한약 먹으면 간 아작나고 침 맞으면 죽는다고 프레임 굳히고 '양방' 표현이 명예훼손이라고 무려 청와대에 재갈 물리던 누구보단 낫죠
ㅋㅋ
ㅋㅋㅋㅋㅋ
근데 님은 인하대생 아니신가요? 왜 굳이 한의대생들을 좌파 취급하시는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ㅋ ㅋ
제가 인하대요? ㅋㅋㅋㅋ 궁예질 미스시네요. 도대체 어떤 근거로 인하대라고 하시는지? 좌파 취급은 한 적 없고 좌파랑 특성이 유사하다고 했습니다.
저번에 어떤 분이 제가 인하대 깠다고 오해했을 때도 저한테 안 좋은 말 좀 하신걸로 아는데, 찾아보니까 매번 인하대 글에만 댓글을 다시더군요~
그런 분이 한의대보고 좌파같다 하면 참으로 신빙성이 있겠네요ㅋㅋ
그럼 님은 어느대학 학생인지 궁금합니다
인하대 절대 아닙니다만ㅋㅋ
그니까 어느 대학이신지 궁금하네요
한까들이 먼저 프레임 만드는 건 안 보이시고 한의대 훌리들이 좌파 마냥 프레임 씌우려는 것만 보시는것 같은데
인하대 아닌 것만 알아두세요ㅋㅋㅋ한까가 프레임 만드는 것을 본 적이 없어서
음..입시철에 들어와 보세요
한까들이 보통 선시비를 거는 것은 사실입니다
한들한들ㅋㅋㅋ
뼛속까지 문과인 분이 하실 말씀은 아닌듯
아 뼈맞았네
훗..죄송
WHO 게임중독병 이후로 시선안좋은디..
아물론 제 개인적인 시선이지 한의학공격 의도는 아닙니다.
한의학쪽은 철저히 중립
어렵네요
한의학은 이런 글 꾸준히 올라오는건 왜일까?
잘나가면 굳이 홍보글 안 올려도 되겠죠
아직 대학도 안간 고3이 여기서 이러고 있다니 존웃
한까들의 말도 안되는 후려침을 방관하다 이미지 하락을 반성하고 요즘 개선의 노력이 보임
이게 메인.....?
근데 ㄹㅇ 한의학왜까이는거지 나 한약효과 많이봣는뎅
한의학이 효과가 있다고쳐도 한의사는 완전 사기꾼들아니냐? 비염때문에 병원가면 완치어렵다고 말하는데 한의원가면 지들약이 무슨 만병통치약인양 열심히 팜ㅋㅋㅋㅋ 순수한 부모님은 거기에 2천만원 넘게부었는데도 아직도 내비염은 낫지않았음 한기꾼새끼덜
근왜주?
당연히 대체의학도 필요합니다!!!
의학이 있으면 대체의학도 있는거죠 !!!
글에서 분탕의 향기가 나오네요
pmh에서도 분탕을 치다 짤리셨다더니..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
네 저는 오르비에서 입시일 하는 사람이라 의견 표출 잘 안하는데 한의대 지나치게 비방하는 사람들한테만 반박글 답니다~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며 분탕만 치는 사람이 팬이라니 있지팬들도 아직 약하군요~
빠르게 한의대 마크 때버리는 클라스 ㅎㅎㅎ
ㅋㅋㅋㅋ원래 며칠에 한번씩 마크 바꿔주는데 역시 있지 충 클라스
이건 어때용
의대 뱃지라는건데
노베이스라서 잘 모르시죠?ㅎ
네 맞습니다. 한의학은 매우 우수합니다.
그러니까 의대 한의대 둘 다 붙을 성적 나오면 꼭 한의대 가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건 뭔 개논리죠..?
개논리 맞음
왜 혼자 열 올리세요? 그것도 다른 집단 비방하는 글도 아니고 그냥 한의학 입장에서 기분 좋은 글인데
WHO: 게임중독도 질병이야 ㅇㅅㅇ
그걸 또 바로 사업화 해버리시는..
침,뜸,부황으로 게임중독을 치료할 수 있나요?
개노답5형제 다니는분?!한의대랑겹처서 견제하는거예요?!
탈모치료한답시고 어머니 손에 이끌려서 처음간 곳이 한의원이었는데 인자한 미소로 손맥을 짚더니 "평소에 생각이 많으셔서 스트레스를 많이받으시네요. 두피열이 높으신듯합니다."하더라. 속으로 '아니 사람들 다 생각 복잡하고 그렇지 나만 그런가?' 싶었지만 그냥 그러려니했다.
처음에 머리에 침을 꽂고 한약을 열심히 마셨다.
좀 있으니깐 이상한 롤러? 페인트칠하는 돌아가는거로 내 머리를 빡빡 문대더라.
너무 아파서 쳐다보니 롤러에 피와 내 머리카락이 잔뜩 묻어있더라.
경악해서 의구심이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니
예의 그 인자한 눈으로 씨익웃으면서
"어차피 떨어져나갈 죽은 머리카락들이에요. 허허허"
그 짓을 1달여간이나 더 받고나서야 그만두고 대학병원 피부과로 달려갔다.
프로페시아를 처방받고 나서야 그제야 탈모가 멈춘 것 같았다.
하지만, 때는 너무 늦었고 20대 중반의 나이에 머리를 감으면 거울에는
흡사 박원순이 씨발년아를 외치는 것 같았다.
한의학. 개인적으로 불신하지만 침술은 어느정도 효과가있고 도움됐다는 사람들도 많다만. 비만 한약이라던가 탈모 이런걸 고친다는 것에는 매우 부정적이다. 디스크 거북목을 고친답시고 도수치료하는 곳도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물리치료사분들이 더 전문적이지 않을까?
어디든 돌팔이들은 있는법
물리치료사는 오더를 받아서 특정 행위를 하는 거잖아요. 이건 마치 간호사가 채혈한다고 '혈액검사는 의사보다 간호사가 더 전문적이지 않을까?'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많이많이들 가세요~~~
한의대 떡락해라 한의코인 함 타보자